퀵바

은남님의 서재입니다.

우리 삼촌이 마지막 귀환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은남.
작품등록일 :
2022.05.11 18:35
최근연재일 :
2023.05.11 18:00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3,200,516
추천수 :
112,584
글자수 :
1,314,99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우리 삼촌이 마지막 귀환자

우리 삼촌이 남양주 문지기 01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2.05.15 19:00
조회
94,250
추천
2,950
글자
17쪽


작가의말

제목 바꾼다는 공지를 내렸습니다 (수줍)..


동료 작가분들이 하나같이 말리시더군요..


무엇보다 바꾸려고 공지를 올릴 땐 1000분 정도가 봐주셨는데, 이틀 사이에 만 분이 보는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선 안 되겠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쿠야를 어여삐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분들께 격려를 받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한 한 화였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저는 내일 7시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3

  • 작성자
    Lv.68 뱀같은매력
    작성일
    22.05.18 15:47
    No. 61

    f급은 연봉이고 cd는 월급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파랑색
    작성일
    22.05.18 19:08
    No. 62

    CD등급 월 소득이 1억이라 했으면서.. 강남 월세가 2억? 작가는 미친건가....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1 판테옴
    작성일
    22.05.18 21:27
    No. 63

    F가 대기업초봉인데 그 귀하다는 힐러까지 합쳐서 1억?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j1******..
    작성일
    22.05.19 21:15
    No. 64

    석영이 보고 싶다고 울부짖더만 ... 벌써 손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국문학원
    작성일
    22.05.20 02:43
    No. 65

    삼촌은 금방 온다고 했고 단비는 기다렸다.

    삼촌은 오지 않았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삼촌은 오지 않았다.

    단비는 더이상 아이스크림 하나에 기뻐하던 어린이가 아니었고 포기를 알았다.

    그런데 삼촌이 돌아왔다.

    300년이 걸렸다고 한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5.20 06:59
    No. 66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눈감어
    작성일
    22.05.20 10:16
    No. 6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북에사는남
    작성일
    22.05.21 03:11
    No. 68

    한달 동안 집에서 안나가고,
    10년만에 팬티 한장 입고 돌아온 오빠에게
    옷 한벌 안 사준다고???
    둘이 합쳐 월 1억 벌어도 서울 월세값도 안 된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오빠랑 친구한테 용돈도 안주고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2.05.21 05:53
    No. 69

    목표라던지
    눈에 띠게//띄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2.05.21 07:51
    No. 70

    삼촌과 데릴러간조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몽올
    작성일
    22.05.21 09:55
    No. 71

    매제가 아니고 매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4 JUPITERR
    작성일
    22.05.21 13:27
    No. 7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살살시
    작성일
    22.05.22 16:52
    No. 73

    월세가 5억이면 집값을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소 500억 이상인데 너무 간듯.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2 이챠이챠
    작성일
    22.05.23 16:04
    No. 74

    월세가저정도면 집값 땅값도 같이 오르고 그러면 세금도많아지고 기업들은 다 다른 지역으로 밀릴탠대 이거 말이안되는대 땅값때문에 서울의 모든 인프라가 망가지는대?
    저런월세에 마트 시장 편의점 일반적인상가들이 들어나가겠어요? 밥먹으려면 세종까지 가야겠는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오시
    작성일
    22.05.23 21:13
    No. 75

    대치동 30평대로 최고치 잡으면 지금 10억에 500정도인데... 10배면 100억에 5천이지 월세가 억단위는 너무간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22.05.24 14:53
    No. 76

    아니 괴수도 돌아다니는데 쿠야 방치 왠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2.05.25 12:48
    No. 77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2.05.27 12:45
    No. 7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국민의짐
    작성일
    22.05.28 04:39
    No. 79

    집값 월세 저것주고 사는 사람은 누구?
    객관적으로 서울이 얼마나 넓고 큰데 다 저지경이면?
    생각만 해도 끔직한데...사회가 유지는 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계영기원
    작성일
    22.05.28 12:14
    No. 80

    좋은 작품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청산아
    작성일
    22.05.29 13:55
    No. 81
  • 작성자
    Lv.45 나자카바
    작성일
    22.05.30 02:20
    No. 82

    인구 절반이상이 사라졌다고 하지않았나요 그면 서울에서 남은 인구 다살수있을거같은데 집값이 저정도로 오르기에는 남은인구가 말이안되고 서울이랑 서울근교에 다몰려있다면 지금 생존부터가 심각한데 유치한 길들이기나 하고있다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비홍빈
    작성일
    22.05.31 13:59
    No. 83

    영? F급한터가 대기업초봉보다 더 받는다면서 C급하고 D급 둘이 버는게 합쳐서 일억? 뭔가 이상한 셈이네요. 대기업초봉이면 삼찬오백은 넘을텐데 앞뒤가 안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비홍빈
    작성일
    22.05.31 14:02
    No. 84

    월세 삼억라는 말은 달에 삼억을 집주인에게 준다는 이미입니다. 그 말은 집전세값이 잠백억 이상이라는 뜻이고 지금깉은 전환율 4%기준이면 구백억 전세라는 뜻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ju******
    작성일
    22.06.05 00:11
    No. 85

    인플레이션 미쳐 날뛰는걸 계산 안하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날수낭낭
    작성일
    22.06.05 17:05
    No. 86

    귝가의 40프로를 감당하는 집단에서 길들인다고 방치를 택한다니...무슨 일진놀이하는것도 아니고 현실은 소설보다 더 하는거 감안해도 너무 애들 소꼽장난같은 전개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팬저킬러
    작성일
    22.06.06 14:58
    No. 87

    귀환자 300 년산 위스키 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팬저킬러
    작성일
    22.06.06 15:03
    No. 88

    가족들 없고 혼자면 사냥 하다가 시비거는애들 조질텐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22.06.06 18:30
    No. 89

    월세는 심하게 뇌절이네

    그럼 그 넓은 서울에서 그 월세 주고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임???

    말 같지 않아서 딴지 걸기도 귀찮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포식활자
    작성일
    22.06.08 08:40
    No. 90

    월세 에반데.... 월 5천.... 대체 어떤 사람들시 사는걸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우리 삼촌이 마지막 귀환자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0 100 G 융단폭탄박쥐 05 +39 22.06.05 2,345 1,883 13쪽
29 100 G 융단폭탄박쥐 04 +50 22.06.04 2,320 1,910 13쪽
28 100 G 융단폭탄박쥐 03 +25 22.06.04 2,341 1,621 12쪽
27 100 G 융단폭탄박쥐 02 +68 22.06.03 2,390 2,154 11쪽
26 100 G 융단폭탄박쥐 01 +34 22.06.02 2,542 2,200 14쪽
25 100 G 혈성 02 +52 22.06.01 2,777 2,257 11쪽
24 100 G 혈성 01 +71 22.05.31 2,758 2,294 12쪽
23 100 G B급 심사 02 +30 22.05.30 2,812 2,277 13쪽
22 100 G B급 심사 01 +46 22.05.29 2,992 2,358 12쪽
21 100 G 암습 02 +73 22.05.28 3,285 2,534 12쪽
20 FREE 암습 01 +50 22.05.27 71,753 2,608 12쪽
19 FREE 성장하다 02 +116 22.05.26 72,606 2,980 12쪽
18 FREE 성장하다 01 +121 22.05.25 75,124 2,925 14쪽
17 FREE 호랭이 기름 +182 22.05.24 79,029 3,156 13쪽
16 FREE 길을 정하다 02 +141 22.05.23 75,791 2,844 12쪽
15 FREE 길을 정하다 01 +103 22.05.22 76,402 2,777 12쪽
14 FREE 쿠야가 돌아오다 02 +64 22.05.21 77,711 2,666 16쪽
13 FREE 쿠야가 돌아오다 01 +140 22.05.20 82,062 2,910 15쪽
12 FREE 선을 정하다 02 +78 22.05.19 84,658 2,837 13쪽
11 FREE 선을 정하다 01 +58 22.05.18 87,900 2,915 15쪽
10 FREE 우리 삼촌이 남양주 문지기 03 +78 22.05.17 89,443 2,985 14쪽
9 FREE 우리 삼촌이 남양주 문지기 02 +82 22.05.16 90,914 2,893 14쪽
» FREE 우리 삼촌이 남양주 문지기 01 +93 22.05.15 94,250 2,950 17쪽
7 FREE 집으로 돌아오다 03 +101 22.05.14 94,403 2,843 14쪽
6 FREE 집으로 돌아오다 02 +64 22.05.13 94,205 2,711 14쪽
5 FREE 집으로 돌아오다 01 +96 22.05.12 94,599 2,963 13쪽
4 FREE 1001번째 귀환자 03 +58 22.05.11 96,649 3,084 15쪽
3 FREE 1001번째 귀환자 02 +45 22.05.11 99,884 3,137 15쪽
2 FREE 1001번째 귀환자 01 +63 22.05.11 111,226 3,610 19쪽
1 FREE 프롤로그 +132 22.05.11 131,943 4,146 16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