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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짤이 구슬인줄 알았자너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ㅜㅡㅜ
아...힘들다...지난주에 키우던 우리 고양이가 떠나버랴서 이번편은 너무 힘드네...
루세떼가 뭔가요? 검색해봣지만 잘모르겟습니다
루세떼는 반려동물이 죽고난 후 화장하고 나온 유골로 만든 돌멩이 입니다. 저희 가족도 보관중이구요. 폴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언젠가 만나는 날 힘차게 저를 향해 뛰어와 줬으면… 날듯이 힘껏 폴짝 폴짝 뛰며 안겨주기를
찬성: 1 | 반대: 0
고양이는 기억못하는데..1년만 지나도 못알아봄..절대..못알아봄
찬성: 2 | 반대: 2
ㅠㅠ
반려동물을 기억하려 유골을 돌맹이로 만들어 보관하는 행위를 저는 좋게보지 않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치를 거스르는 행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관점은 아닌데 유골을 돌맹이로 만들어 보관한다는 자체가 영혼을 봉인하는 행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게 날아다녀야할 영혼이 돌맹이에 갖혀 다른 생명으로 태어나는걸 막는거 같거든요 이건 전적으로 제사견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찬성: 3 | 반대: 17
영혼을 봉인할 능력자라면 어디선가 퇴마 활동이나 하지 토치로 루세떼를 굽고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
돌아온 고환....!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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