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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1위라니 말세네
찬성: 16 | 반대: 15
흔하디 흔한 귀환자였군요....ㅋ 그래도 고인물은 다르겠죠
찬성: 1 | 반대: 0
이정도면 순위권 들만하지 왜 애 기를죽여요?
찬성: 11 | 반대: 6
잼 있어요.
힘이 사라지다니..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14년도~18년도 사이쯤 귀환 헌터물이네
찬성: 7 | 반대: 0
갑자기 사능이 나와서 놀랐네;; 내가 지금 진건읍이라;;
찬성: 3 | 반대: 0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클래식한데 안정적인 맛이야...
찬성: 2 | 반대: 0
분명 많이 봤던건데, 그래서 재미없어야 되는데 재미있어버리네. 작가님 천재인데? 어떻게 했디야?
찬성: 4 | 반대: 3
중년인을 팽게치며->중년인을 팽개치며
맞추고//맞히고 언벨런스//언밸런스
잘보고 갑니다
2/44 난대 없이 -> 난데없이
드루이드랑 전개가 비슷하네
잘 읽었습니다
거대 박쥐가 보무도 당당하게 날아온다고 쓰셨는데 날아오는거랑 보무는 맞지않는 표현같은데요
건필요
귀환후 처음 만나는 사람은 무조건 상대를 가늠 못하고 걱정하는 정의로운 여자. 지겨워 ㅎㅊ
찬성: 8 | 반대: 3
인생도 타이밍, 글도 타이밍 흔한(?) 귀환물이지만 그건 이미 예전말 요즈음은 이혼물이 너무 흔해져 이젠 귀환물도 귀해졌음 예전엔 청자 백자 흔해빠져 개밥그릇으로나 쓰였다지만 요즘에도 어디 그러간디??
러시아놈...넌 이제 뒤졌어.
폭탄벌레 쩐다
잘 보고 갑니다.
팽게치며 - 팽개치며
ㆍ
우리집은 호평동인데 진건이랑 넘 가까워 급 불안해진다 ㅠ
진건 반갑네요ㅋㅋ
300년만에사람보는데 3시간만에사람본거처럼이야기하네
그녀가 멈춰서 잃는 시간이 다른 구조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데 무슨 소린지… 스스로 검토좀 하고 글 올려요 아니면 작가라는 타이틀을 버리던지
글이 막힘없이 잘 읽히면 된거 아닌가? 문피아 오타는 이젠 흔한데 뭘 새삼스럽게 지랄들을 하냐. 물론 초기라 더 지켜봐야 겠지만 어차피 제목보고 읽는 것들이 세상 해탈한 것처럼구네.밥맛 없게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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