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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라이프 온 아포칼립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박열
작품등록일 :
2020.03.03 18:15
최근연재일 :
2020.06.01 21:00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2,345,932
추천수 :
63,421
글자수 :
34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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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아포칼립스

세 번째 징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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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3.17 19:30
조회
48,610
추천
1,231
글자
12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박열입니다.

사실 지금 보신 화가 제가 생각했던 1권의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1권이 마무리 될 시점에서 본 소설이 나오게 된 썰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작가의 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라이프 온 아포칼립스는 처음부터 기획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지난 3 1일이었을 겁니다.

제가 꿈을 껐는데 그게 자각몽이었습니다.

루시드 드림이라고도 하죠.

 

여느 날과 달리 꿈을 꾸면서 아! 이건 꿈이 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현실보다 더 생생한 감각과 느껴지기 시작했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러다 꿈이 깨면 어떡하나 그런 걱정까지 되더군요.

왜냐고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데 깨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빌딩이 있고 사람들도 있고 차도 있고 몽환적인 아름다운 하늘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늘이 날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힘껏 땅을 박차 날아올랐습니다. 

그런데 잘 안 되더군요

일정 높이를 올라가면 더 오르지 못하고 천천히 떨어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 감각에 이상한 것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기이한 시선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것은 사람이 아닌 것들이다!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뭔가가 저를 덮쳐왔습니다. 

어쩌면 제가 알아서는 안 되는 것을 엿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아쉽게도 그 생생한 꿈은 거기서 끝이 납니다.

못해본 게 너무 많은데 말이죠. ㅜㅠ

그 못해본 게 뭔지는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어쨋든 꿈에서 깨자마자 저는 그 꿈에 대한 내용을 적어나갔습니다.

그러다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라이프 온 아포칼립스는 나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모르죠, 제가 꿨던 꿈이 진짜······. 설마 아니겠죠?

제가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모두 다 한 거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부터 본격적인 아포칼립스에 돌입하게 되니 지켜봐주세요.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뜻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행운이 언제나 독자님들과 함께 할 겁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5

  • 작성자
    Lv.57 니케s
    작성일
    20.03.22 13:00
    No. 31

    자각몽 저도 꿨는데 좋은일 해보기 전에 깨더라구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별을먹는별
    작성일
    20.03.22 16:28
    No. 32

    자각몽좀 꿔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아임그룻
    작성일
    20.03.22 21:17
    No. 3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굿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di*****
    작성일
    20.03.23 00:22
    No. 34

    작가님이 주인공이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멘탈Gun
    작성일
    20.03.23 04:20
    No. 35

    이거 판타지 초능력 아포칼립스 맞죠? 뭔가 오래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3.23 09:51
    No. 3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청시소
    작성일
    20.03.23 09:57
    No. 37

    살았데?x
    살았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만고양이
    작성일
    20.03.23 13:34
    No. 38

    꿈속에서 느꼈다는 그 시선의 주인은
    바퀴벌레였습니다
    어둠속에서 노려보고 있던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0.03.23 20:36
    No. 3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실버크로스
    작성일
    20.03.24 08:09
    No. 40

    소설 많이 보시고 쓰시고 하니 꾸신게 아닐까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똥광쪼아
    작성일
    20.03.25 21:16
    No. 41

    저와 비슷한 꿈을 꾸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지상에서는 수를 해아릴 수 없는 두발로 뛰는 무언가가 절 향해 돌진을 하는데 발로 진각을 한번 구르면 수천의 개체가 압착된다할까요? 손을 한번 휘저으면 반경 5미터 정도의 개체들이 반토막이 나더군요.
    ㅋㅋㅋㅋㅋ 하늘로 올라가는 그 담편도 재미있더군요. 그런 꿈 꿀때마다 온몸이 뻐근하긴 합니다. 하도 뒤쳐겨서 일어나면 엄청 피곤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t.nove
    작성일
    20.03.25 21:34
    No. 42

    자각몽 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한건데. 눈을 엄청 피곤하게 만드세요. 저녁쯤에 하는게 아무래도 잠들기 좀 수월할겁니다. 옆으로 째려보거나 상하좌우로 끝까지 움직이는걸 반복하면 피로하게 되는데. 그렇게 눈이 피로하게 되면 몸은 눈의 피로때문에 졸린데 뇌는 깨어있는 상태가 되거든요. 그러면 자각몽 꿀 수 있습니다. 몇번 해봤는데 이후로는 귀찮아서 안합니다만, 자각몽을 원하는때에 꿀수있는 편한 방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dkrnWla
    작성일
    20.03.27 12:09
    No. 43

    꿈에서 좀 날다가 보면 밑으로 내려와지고, 또 날아보면 점점 낮아지죠,
    좀지나면 땅 바로 위를 10cm 정도 떠서 날죠,
    나중엔 날아보려 해도 안날아져요, 무지열받죠,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0.03.29 08:51
    No. 44

    드림랜드 가셨나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20.03.31 11:25
    No. 45

    san치 체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마자라탕
    작성일
    20.03.31 17:07
    No. 46

    가끔 저도 책에서나 만화에서 본것같지않은 스토리를 꿈에서 체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그 꿈 내용을 잊지않고 싶어 적을려고 하면 그 즐겁거나 무섭던 기억들이 흐려지더군요. 작가님의 꿈이야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DIONI
    작성일
    20.04.03 15:24
    No. 47

    난 옛날에 처키인형보고 꾼꿈 아직도 꾸는디 놀이공원에서 난총을들고 인형 찾는 꿈 개무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04.04 09:04
    No. 48

    영식이... 본좌급인가? 당연히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면 필수적인 그거도 테라급으로 장르별로 수집해놨겠지? 물론 극단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는 그런 장르는 제외하고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푸스파스
    작성일
    20.04.07 19:41
    No. 49

    루시드드림같은 꿈은 갑자기 불길해지고 귀신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개연성없이 귀신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의 경우 한번도 못한 사람은 시작하자마자 깹니다.... ㅠ 어릴때의 좋은 꿈이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20.04.10 10:29
    No. 50

    건필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20.04.10 20:13
    No. 51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입만구
    작성일
    20.04.12 06:51
    No. 52

    꿀잼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20.04.12 10:56
    No. 53

    꿈이면 미녀들과 ㅍ ㅍ ㅅ ㅅ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k5******..
    작성일
    22.08.30 00:24
    No. 54
  • 작성자
    Lv.24 sa******..
    작성일
    24.01.26 11:47
    No. 55

    여기서 딱 좀비로 변하면 ...다 챙겨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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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대통합을 위한 시작 (1) +18 20.04.11 1,649 79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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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00 G 몬스터 침공 (2) +30 20.04.09 1,502 988 13쪽
43 100 G 몬스터 침공 (1) +33 20.04.08 1,493 1,029 13쪽
42 100 G 유니온 (5) +38 20.04.07 1,476 1,111 13쪽
41 100 G 유니온 (4) +23 20.04.06 1,459 1,091 13쪽
40 100 G 유니온 (3) +40 20.04.05 1,450 1,133 11쪽
39 100 G 유니온 (2) +32 20.04.04 1,459 1,183 12쪽
38 100 G 유니온 (1) +33 20.04.03 1,535 1,194 12쪽
37 100 G 재앙과 멸망 (3) +52 20.04.02 1,528 1,234 11쪽
36 100 G 재앙과 멸망 (2) +70 20.04.01 1,514 1,292 12쪽
35 100 G 재앙과 멸망 (1) +40 20.03.30 1,589 1,232 13쪽
34 100 G 2차 각성 (3) +29 20.03.29 1,592 1,270 11쪽
33 100 G 2차 각성 (2) +33 20.03.28 1,589 1,185 12쪽
32 100 G 2차 각성 (1) +38 20.03.27 1,638 1,362 12쪽
31 100 G 차원의 룬 (3) +34 20.03.26 1,662 1,262 12쪽
30 100 G 차원의 룬 (2) +36 20.03.25 1,684 1,361 12쪽
29 100 G 차원의 룬 (1) +66 20.03.24 1,695 1,504 12쪽
28 100 G 세 가지 선물 (3) +36 20.03.23 1,734 1,364 12쪽
27 100 G 세 가지 선물 (2) +69 20.03.22 1,803 1,367 12쪽
26 100 G 세 가지 선물 (1) +61 20.03.21 1,892 1,392 12쪽
25 FREE 세 번째 징조 (5) +45 20.03.20 49,918 1,425 11쪽
24 FREE 세 번째 징조 (4) +40 20.03.19 48,866 1,401 11쪽
23 FREE 세 번째 징조 (3) +33 20.03.18 47,999 1,303 12쪽
» FREE 세 번째 징조 (2) +55 20.03.17 48,610 1,231 12쪽
21 FREE 세 번째 징조 (1) +33 20.03.16 49,566 1,278 11쪽
20 FREE 내전과 폭동 (3) +38 20.03.15 49,906 1,256 13쪽
19 FREE 내전과 폭동 (2) +36 20.03.14 50,995 1,269 13쪽
18 FREE 내전과 폭동 (1) +37 20.03.13 52,491 1,314 13쪽
17 FREE 어비스 (5) +25 20.03.12 52,785 1,388 13쪽
16 FREE 어비스 (4) +28 20.03.11 52,895 1,330 13쪽
15 FREE 어비스 (3) +31 20.03.10 54,016 1,343 13쪽
14 FREE 어비스 (2) +34 20.03.10 55,917 1,318 13쪽
13 FREE 어비스 (1) +43 20.03.09 57,240 1,475 14쪽
12 FREE 긴급조치 그리고 계엄 (3) +48 20.03.08 56,797 1,517 12쪽
11 FREE 긴급조치 그리고 계엄 (2) +39 20.03.07 56,655 1,478 13쪽
10 FREE 긴급조치 그리고 계엄 (1) +46 20.03.07 57,623 1,456 14쪽
9 FREE 천년고도 경주와 태백산맥의 상실 (3) +40 20.03.06 57,510 1,502 12쪽
8 FREE 천년고도 경주와 태백산맥의 상실 (2) +42 20.03.06 58,234 1,473 12쪽
7 FREE 천년고도 경주와 태백산맥의 상실 (1) +44 20.03.05 59,893 1,509 13쪽
6 FREE 두 번째 징조 (3) +46 20.03.05 60,633 1,453 14쪽
5 FREE 두 번째 징조 (2) +41 20.03.04 61,420 1,481 12쪽
4 FREE 두 번째 징조 (1) +39 20.03.04 63,399 1,575 12쪽
3 FREE 첫 번째 징조 (3) +55 20.03.03 68,177 1,551 15쪽
2 FREE 첫 번째 징조 (2) +49 20.03.03 74,149 1,510 11쪽
1 FREE 첫 번째 징조 (1) +61 20.03.03 102,977 1,51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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