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어릴 적 고아로 태어나 제국에 의해 비밀병기로 길들여진 카인. 제국의 봉인으로 공허 속에서 지내던 세상을 공포로 물들인 괴물 드디어 그의 영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개새끼들. 대가리를 모조리 부셔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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