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체이탈 아이돌>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도하와 양양이의 이야기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 한 달간의 휴식 후, 외전을 통해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도하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은 추후 따로 집필할 이야기에 얼굴을 비추게 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과연 언제, 어떤 형태로 등장하는지 지켜보시는 것도 훗날의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모쪼록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퍼플픽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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