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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세요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가요~ 누구나 쓰는 소설이 아닌 시우님만의 색깔의 소설을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PS:요즘 칸코레를 하다보니 시우를 보면 시구레가 생각나는군요(...)

오랜만의 강시우님, 오랜만의 문피아네요.
이제는 당시 썼던 아이디도 닉네임도 잊어버려 제가 언제의 누구입니다. 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없지만
문득 기억을 더듬어 해본 구글링에 기대치도 않은 정말 반가운 분이 보여 인사말씀 드리고갑니다.

빨랑하늘도 차원비행도 다른 두 작품도, 문득문득 아직껏 생각나던 글인데
그렇기에 더 아쉬움과 걱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새 돌아오셔서 완결도 유료연재도 하고 계시니 괜히 제가 오지랖 넘치게 보람이 있네요. 
더불어 여러 시일이 지난 게 느껴지기도^^;

조만간 날잡고 몰아보러 와야겠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 시우님 작품은 다시 읽을때마다 보이는게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다는게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우님은 어떤 음악들으면서 소설 쓰시나요? 저도 들어보고싶네요 ^^

낚시 고수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시우님이시군요. (제가 한자를 몰라서 ㅎㅎㅎ)
건필하세요~
마침 만우절이라 의심받기 좋지만 농담 아닙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한담 글이 사라져서 여기로 왔습니다. 저는 별 뜻 없었는데 댓글이 공격적으로 보였나 봅니다. 앞으로 조심할게요 ㅠㅠ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회사에서 쪽지를 막아놔서... 방명록에 남깁니다)

좋은 글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글보고 구경하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