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ㅋㅋㅋㅋㅋㅋㅋ뜨끈한국밥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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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재미있어요~~~~
..쌤?
과고 학생은 매점을 먹습니다 여러분
기억난다... 쪽지시험날 누군가 이렇게 된 이상 기말을 노린다며 각오를 다진 순간 교수님이 들어오시명 오늘 기말이다잉 했던 기억.
남주 미츼낮?
예비 입학기간의 예비시험인데 클레임 걸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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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저런 쌤있으면 음료수에 설사약타서 준다
지난번에ㅋㅋ 건투충님들에게 권투를 좋아하냐고 물었다가 비추 엄청 받았는데ㅋㅋㅋ ㄱ 여기는 자까가 권투좋아하냐고ㅋㅋㅋ ㅠㅠ
시험을 당일, 수업시간에 공지하네요. 건필하시어요.
매점이나 먹으러 가자---》 매점이나 가자/ 뭐 먹으러 매점이나 가자. 매점을 먹는건 좀... 다른 학생들 생각도 해줘야죠. (이게 아닌가?)
국밥충 ㅋㅋㅋㅋㅋㅋㅋ
매점이나 먹으러가자는 확실치 않은 표현인거같아요 매점에서 무엇을 먹는지 안나왓기때문에 매점을 먹으러 가자 라고 들리는 ? 앗ㅅ 제 생각이에요
매점이나 먹으러 가자에서 아 쥔공이 담배땜에 정신줄을 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에 물음표같은걸로 살리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새우초밥드세요
잘봤습니다
흠.. 과학고 애들 치곤, 너무 빡대가리인거 같기는 하고.
세종과고..?
'매점 먹으러 가자'보다 '매점(이나) 가자'가 더 자연스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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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을왜먹냐 그거사먹을빠에는 든든한 국밥한그릇사먹고말지 (아직도 이둘의차이을 잘모르겠는1인 있어서 써봄)
진짜 읽을 양 줄어드는 거 아까워서 그만 볼까 하는 글 오랜만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먹고 말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선행도 안했는데 60등을 넘본다는것에서 이미 주인공 뚝배기가 상당하다는 방증이네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드립이 찰지다!
공부 넘 짜릿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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