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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잘볼게요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악뮤 같은 남매 뮤지션, 이라기엔 주인공이 노래를 못하는구나.
찬성: 4 | 반대: 0
뭐여 앞에서는 동생 녹음실 들어가기 전엔 가이드 녹음 해본적이 있다면서 가이드 녹음할 단어 받고는 가이드녹음 해본적이 없다고 나오네
찬성: 20 | 반대: 0
제목대로라면 여동생이 보는 관점에서 스토리가 서술되어야 하는게 그게 아니라 그녀의 오빠가 얘기하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음. 그럴려면 제목을 바꿔야 함. 무슨 회귀 후의 복수라든지...
찬성: 6 | 반대: 6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류아가 데뷔한지 1년이 넘어서 가이드 녹음을 해본적이 있다고 해놓고 뒷부분에서는 가이드 녹음은 또 처음이라고 나오네요
찬성: 14 | 반대: 0
잘 봤어요.
제목은 상관없지않나? 요즘 뭐 별의별 제목 다 나오는데. 삼촌이 뭐였다 이런 제목에 주인공이 조카가 아니라 삼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2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주인공이랑 동생이랑 대화도 나눠본 적이 별로 없는데 노래 못하는 건 당연하다는 듯이 알고 있네..?
찬성: 3 | 반대: 1
아 제목 저정도는 그냥 넘어가지 그렇게 꾸역꾸역 따질거리임?
찬성: 0 | 반대: 1
이리저리 구멍이 많네..
미리 짜둔 전개에 따라가는 모양새인데…
그래서 류아는 가이드 녹음을 해봤다는 건 가요 처음이라는 건 가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 알았다 쉽내 주인공 담근 이유가 벌써 나왔내요.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한인간이 저딴 걸 디렉이랍시고 매번 처씨부렸으면 나같아도 담그고 싶었을듯ㅋ
찬성: 1 | 반대: 1
본인을 왜케 3인칭 시점으로 설명하냐 그냥 동생은 동생이라하고 임아현 말고 내가 라고 하면되지 더럽게 헷갈리게
이거 재탕인가? 나 왜 본 거같지?
글이 문법도 제대로 안맞고 스토리도 애마하고, 쉽게 읽히지를 않네
건필요
잘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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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