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다이어트를 할때마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배가 고픈데, 꼭 해야 할까?
먹고 싶다.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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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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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FREE #자신의 무기를 연인처럼 생각해라. +31 | 18.08.30 | 35,183 | 882 | 12쪽 | |
14 | FREE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19 | 18.08.29 | 35,266 | 875 | 12쪽 | |
13 | FREE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1 | 18.08.28 | 36,179 | 834 | 14쪽 | |
12 | FREE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근데 고통이 있다고 성취가 있는 건 아니다. +28 | 18.08.27 | 36,268 | 869 | 12쪽 | |
11 | FREE #우리 친구지? 의 다른 뜻은 연대보증 혹은 다단계. +15 | 18.08.26 | 36,690 | 861 | 9쪽 | |
10 | FREE #잘생긴 놈이 하는 게 얼굴값, 못생긴 놈이 하는 건 꼴값(2) +26 | 18.08.25 | 36,939 | 889 | 11쪽 | |
» | FREE #잘생긴 놈이 하는 게 얼굴값, 못생긴 놈이 하는 건 꼴값(1) +19 | 18.08.24 | 37,311 | 850 | 10쪽 | |
8 | FREE #그럴 줄 알았다, 라고 말할 거면 제발 미리 말을 해. +28 | 18.08.23 | 37,597 | 828 | 10쪽 | |
7 | FREE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라지만 사실 더럽게 까다롭다. +34 | 18.08.22 | 38,412 | 892 | 15쪽 | |
6 | FREE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지만, 걷는 것보단 택시를 타는 게 편하다. +29 | 18.08.21 | 39,019 | 772 | 11쪽 | |
5 | FREE #티끌은 모아도 태산이 아니라 티끌. +39 | 18.08.20 | 40,187 | 827 | 10쪽 | |
4 | FRE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쩐에~~~) +36 | 18.08.20 | 45,428 | 863 | 11쪽 | |
3 | FREE #원수는 외나무 다리가 아니라 회사에서 만난다. +39 | 18.08.19 | 50,748 | 867 | 10쪽 | |
2 | FREE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함부로 먹지 마세요. +35 | 18.08.19 | 59,943 | 907 | 10쪽 | |
1 | FREE #세계선이 변했다······!(번뜩) +80 | 18.08.19 | 67,880 | 950 |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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