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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땅꼬마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pumpair0724
방명록
Lv.55
맘세하루
2022.01.06
14:18
무한땅꼬마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주셨더군요. 4년 만이네요.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문피아에는 새 수필 올리러 가끔 들릅니다.
'남강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가명 '삼일 이재영')
Lv.55
맘세하루
2017.03.18
23:11
무한땅꼬마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Lv.49
난정(蘭亭)
2016.04.07
10:56
무한땅꼬마님, 이름이 참 경쾌하고요, 서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Lv.12
조에zoe
2016.04.07
10:13
무한땅꼬마 이름이 참 재밌고 귀엽게 느껴집니다 ㅎㅎ 화창한 봄 되세요^^*
Lv.41
반자개
2015.05.15
13:17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셔서 놀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글이 팍 줄어서요.^^
갑작스런 결정 죄송합니다. 그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지루하게 늘어지는 부분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v.41
반자개
2015.05.14
13:29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Lv.41
반자개
2015.05.14
08:56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Lv.1
[탈퇴계정]
2014.09.29
17:12
방문 감사합니다~~~
Lv.78
장스
2014.08.25
17:04
답방입니다. ㅎㅎ
머핀시체
2014.08.11
12:00
안녕하세요
Lv.38
월혼(月魂)
2014.07.26
17:14
오랜만이네요...반갑습니당...
Lv.38
월혼(月魂)
2014.06.20
18:55
또 답방이요...자주 들러 주세용^^♡♡
Lv.38
월혼(月魂)
2014.06.20
18:52
답방이여...와주셔서 감사해요
Lv.11
타라니
2014.05.09
15:31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Lv.1
[탈퇴계정]
2014.04.23
23:39
도장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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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4:18
제 서재에 들러주셨더군요. 4년 만이네요.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문피아에는 새 수필 올리러 가끔 들릅니다.
'남강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가명 '삼일 이재영')
2017.03.18
23:11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6.04.07
10:56
행복한 봄날 되세요*^^*
2016.04.07
10:13
2015.05.15
13:17
오셔서 놀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글이 팍 줄어서요.^^
갑작스런 결정 죄송합니다. 그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지루하게 늘어지는 부분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5.14
13:29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5.14
08:56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09.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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