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완결
잘보고 가며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갑자기 그 무슨 영화더라..마녀던가..여자아이를 복제해서 초능력자처럼 만든 우리나라 영환데..에휴..기억력이 쇠퇴해서 보고도 ..암튼..그 영화가 오버랩되네요..복제는 죄악이죠~~.잼나게 읽었어요..추천하고 갑니다..화이팅이요~~^^
사실 이 스토리는 20년 전에 구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구상만 했던 것들이 여기 저기서 영화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나도 한 번 써봐도 되겠다 싶어서 이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제양 돌리도 일찍 죽었쥬... ㅡㅂㅡ
그러니까요... 사실 시간적 배경이 2032년인 이유가 그 때쯤이면 인간복제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이 완성되지 않을까 싶어서 였습니다.
추천 꾸우욱! 과분하게도, 너무나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19일에 맞춰 30화까지 예약 올려놓고 숨 한 번 쉬어봅니다. 너무 늦게 참가해서(5월 31일 첫 글 올림) 가능할까? 싶었는데 결국 해냈습니다. 그간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복제인간이 인간과 같은 환경에서 커야만 정상적으로 잘 큰다... 그에 맞출 근거가 조금 아쉽네요. 환경적 요인인걸까요? 대부분의 영화나 소설에서는 오히려 연구실같은 곳에서 애지중지 키운 애들이 잘크는데... 다만 커서 머리가 굵어지면 말을 안들어서 문제지.. ㅋㅋㅋㅋ 역시나 흥미진진했습니다. 다음편으로..
평생을 무균실에서만 산다면 무균실에서 생활하는게 수명에도 훨씬 유리하겠죠. 하지만 일반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적응력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후원하기
조세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