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을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런 문제 없이 쭉쭉 뽑아내기도 하지만 누구나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ㅠ_ㅠ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완결되어서 놀랐지만, 첫 소설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큰 문제 없이 지내면서, 다음 차기작이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D
남작가입니다.
문피아에 첫 도전을 하다보니 경험이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니 수습이 안되네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웹 환경에 맞춰 처음부터 글을 다시 써 올리려 합니다.
‘오컬트 워리어’는 여기서 내리고 내일부터 ‘신을 탐하다’로 새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보내 주셨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0.07.09
14:53
좋은 작품, 다시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2020.06.29
16:45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2020.06.26
10:57
한번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D
고객지원 맨 아래쪽에 있고, 양식대로 글을 쓰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0.06.25
23:27
어떤 사람은 아무런 문제 없이 쭉쭉 뽑아내기도 하지만 누구나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ㅠ_ㅠ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완결되어서 놀랐지만, 첫 소설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큰 문제 없이 지내면서, 다음 차기작이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D
2020.06.21
17:26
결과를 떠나 웹소설의 세상에 밟은 담근것으로 만족합니다.
글을 쓰는 즐거움이라는 잊고 있었던 원초적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웹소설계에서 유행하는 세계관, 소재 들에 대한 연구라는 과제를 안고
당분간 는 연재를 멈추지만
반드시 돌아 올 것을 약속 드립니다.
세계관을 유지 하며 결말까지 갈 것인지,
현재 유행하는 웹소설과의 타협점을 찾을 것인지는
잠시 더 공부와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2020.06.14
19:23
공모전도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끝입니다.
남은 기간도 파이팅! 건필하세요~^&^
2020.06.06
16:20
주말 충전 잘 하시고, 남은 공모전 기간 파이팅 하십시오.
건필하세요~^^
2020.06.01
11:46
2020.06.01
10:46
2020.06.01
01:28
2020.05.30
19:19
2020.05.30
15:54
자주 찾아와 추천 할 수 있도록 놀러와 주세요
훌륭하십니다
2020.05.28
13:57
2020.05.25
19:27
문피아에 첫 도전을 하다보니 경험이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니 수습이 안되네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웹 환경에 맞춰 처음부터 글을 다시 써 올리려 합니다.
‘오컬트 워리어’는 여기서 내리고 내일부터 ‘신을 탐하다’로 새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보내 주셨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0.05.2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