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완결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항상 감사 드립니다.
오 오늘도 재밌네요^^ 추천 쾅~ ! 주말 잘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늘어가는 선작이 부럽습니다. 건필하소서~~
감사합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ㅎㅎ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하면서 추천과 응원 함께 드립니다!! ^^
네 개연성과 디테일을 놓치면 한 순간 우습고 가치없는 글이 되니까 최대한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장르상 스토리상 대사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한 사람이 말하는 대사가 너무 많으니 일부러 나눠놓으신듯 한데... 읽다보면 누가 말하는 건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이거 정말 고민되시겠네요. 그래도 재미나게 봤습니다. 화이팅!!
네 말씀하신 대로 어떤 장르를 넘어 소설의 특성 자체가 이런 문제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 대사마다 누가 말했다고 일일이 쓰기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누가 말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추천!!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이요~~^^
파운데이션 입자라니... ㄷㄷㄷ 전자현미경 수준이네요... 그런데 해상능이 저래 좋고 까다로우면 본인도 한 번씩 인증 오류가 날 것 같네요. 주변의 빛 조건, 피로도에따른 안구 충혈 라면 먹고 그날따라 부은 체형 기타 등등듬 ㅎㅎㅎ 망상이었습니다
네 작가님, 저도 같은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초고해상도로 인해 오히려 인증 오류가 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고민. 제 스스로는 그만큼 좋은 해상도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먼지, 눈꼽, 컨디션 등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도록 설계되면... 이라는 설정으로 합리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조세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