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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의 글쓰기방

방명록


  • Lv.30 가랑비2
    2021.04.08
    13:38
    열방전 아직 기다리고있습니다
  • Lv.30 가랑비2
    2020.11.04
    15:31
    열방전 다시 시작할때가 온것같네요
  • Lv.30 가랑비2
    2019.12.05
    14:36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차마님, 간이진 곽기문의 끝을 보고싶습니다.
  • Lv.29 보이는것들
    2016.03.17
    07:51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 Lv.41 반자개
    2015.05.04
    12:45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11 차마
    2016.03.16
    10:48
    반자개님 안녕하세요. 제가 답글을 너무 늦게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글은 재미있게 읽겠습니다만 저도 완전 초보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v.95 Petratim..
    2014.08.07
    09:20
    연재가 뜸해서 궁금한 마음에 방문해보았는데, 요즘 힘드신가 보네요.
    부디 좋은 고민이라면 좋은 결과로 귀결되고 나쁜 고민이라면 훌훌 털어버리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시어 다음편을 마구마구 쏟아내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독자1 드림

    :)
  • Lv.11 차마
    2014.08.18
    19:28
    정은성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9월중에는 연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기쁩니다. ^^
  • Lv.30 가랑비2
    2014.07.16
    21:54
    너무 보고싶어 기다리는게 많이 힘드네요. 글이 안올라와 지난 글을 다시한번 읽다보니 간이진의 간절함도 곽기문의 허풍도 그속에 숨겨진 외로움이 내가슴을 아프게합니다. 고민 조금만하고 빨리 돌아오세요.
  • Lv.11 차마
    2014.07.19
    14:29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좋은 공백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__)
  • Lv.60 세스카
    2014.07.14
    16:57
    절필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제일 재밌게 보고있던 작품인데 연재가 안올라오니 보던 사람도 답답하군요. 그냥 작가님 원래 구상대로 쓰시면 안되겠습니까?
  • Lv.11 차마
    2014.07.16
    01:24
    세스카님 황송합니다. ^^; 용기를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이지만 읽을 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밌고, 독자분들도 재밌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__)
  • Personacon 水流花開
    2014.06.11
    11:03
    요즘 열방전을 읽으면 간이 쫄깃쫄깃 해집니다.
  • Lv.50 sa******
    2014.05.01
    16:15
    감정표현 및 캐릭터의 입체감이 살아있으며 문체또한 유려합니다.
    스토리의 진행 또한 매끄러우니 근래에 보기드문 수작이네요!
  • Lv.11 차마
    2014.05.02
    15:05
    제 분수에 맞지 않는 과찬입니다. ^^;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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