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미령:주인공 이 개자식!!!빼애액 주인공:남의 소리를 숨김 (참고 닉변했슴다 러블리너스에서)
찬성: 1 | 반대: 0
하하, 알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지정문을 열어 내려봤다 - 내려놨다
수정했어욧!
긴 숨은 내쉬었다 - 숨을
오늘도 제가 놓친 오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령 : 서방아! 밥주라!
그렇게 의도치 않은 밥 주기 밀당을 하는데...
응? 궁금증만 키웠어욧!!
후후후..., 그렇군요.
침락자들한테 찜당한 12인은 도망... 기훈이가 쟤들 다 숨겨줘야되나.
미령 : 아, 씨. 그냥 줄 때 받아둘 껄.
미령: 야이~~ 개객기야!! 밥줘!!!!!!!!!!!!!! 주인공: 응? 안들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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