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거늘 후원까지 해주시니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재하는 것으로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걸 요즘 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거든요. 더 많이 상상하고, 느끼고, 배워서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
[작은청록]님 감사드립니다.
****추천****
추천글 써주신 [정연월]님, [Darkcully]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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