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다스리다>를 애독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완결은 지었으나 처음 쓰는 글이라 그런지 아쉬움이 많습니다.
<바람을 다스리다>는 제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화가 거듭될수록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타고난 재주 하나 없이 노력으로 창작을 해나간다는 것이 버겁기는 하네요.
버리고 채워야 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짧지 않은 글 애독해주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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