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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 이게 힐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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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ㅎ 힐링이 별건가요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좋은 장수는 장수는(중복) 원한을 품지 않은 자가 없는 곳이 있긴 하겠는가? -> 원한을 품은 자가 없는 곳이 있긴 하겠는가?가 의미상 맞는 것 같습니다 원래 왕이 오고 싶어도 했지만, 원래 목적은 온천이고 내려오는 김에 마량진에도 들르는 거였는데 ㅋㅋㅋ 종기도 이미 나았겠다 신기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온천따윈 이미 마음 속에 없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아이고 이부분 수정했어야했는데..조만간 수정해보겠습니다. 온천따위 이미 잊었죠ㅋㅋ
왕이 똑똑하군요.
뭐 100일때 서고 젖먹이때 천자문을 읽어 아버지인 효명세자가 그럴리 없다고 확인했다는 기록이.. 똑똑하고 잘생겼었나봅니다. 명이 엄청 짧긴했었지만
아 제대로 힐링하는군요. 마량진 못가게 해서 병난거니까 제대로된 힐링이네요.
문제는 이제 집에 안가려고해서...
힐링이 뭐 별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엔조이하면 그게 힐링이지
그렇습니다. 병 치료했으니 즐겁게 놀아야..
드디어 다봤다! 다음편 기대되네요. 나중가면 왕족들 대학원 필수가 될지도
왕위를 이으려는 자 학문의 무게를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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