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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던져서 낚시 바늘 물면 내 팽개칠 스토리~
찬성: 0 | 반대: 0
저 치졸한놈이 뭘 하려고.. 대강은 보인다만 ㅎ
찬성: 2 | 반대: 0
인공이가 현명한 선택하길.
악편?? 제발 다른 전개로 갔으면...
시작 괜찮았는데... 능력있는 주인공이 허접한 고삐리들과 시간낭비하고 금수저 고등학생들과 드잡이하는게 한물갔듯이 오디션 클리셰도 너무많이 써먹었는데 이건 그결합이네요 참신하게 풀어나가기 쉽지않은 조합이군요
과연 어찌될까요?
아.....뻔한 스.토리
과연 여기서 각인가..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이장희 더 안나오길바랬는데 또 10번도 더본 스토리로 가네..
악마의 편집으로 이미지 망가뜨릴 속셈일듯...
무슨 꿍꿍이인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1
엄마라면 자식이 tv나왔다는데 저리 관심이 없을까...
캐릭터들이 정신이 고딩같은 느낌? 그리고 유골함에 담아오면 되지얺나?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아버지가 외교관으로 현지 사망했으면 연금 상당할텐데요. 집에서 보증했다던가 뭐 그런 거 아니면, 저렇게 쪼달릴 리가 없는데요.
초반에 외국에서 돌아가셔서 유산처리하는게 시간이좀걸린다고했던거같은데 아직도안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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