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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유가 없자나 사람을 담그는데 아무 이유가 엊ㅅ어 그냥 그놈이 개새끼라서 그렇다는 설정인데 존나 뜬금없이 이럴수가 있나?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작가가 미리 써났네 다른놈들은 욕하고 그랬다고 그런데도 잘해준 팀장을 담근다고? 작가들 소설 쓸때 주인공의 억울함 힘듦 괴로움 고뇌등등을 피력하려고 골 싸매고 고민하는건 알지만 너무 설정을 말도안되게 잡는거 아닌가요?
먼놈의 주인공들보면 이새끼는 잘하는데 괴롭히는놈들 천지여 아니 생각을 조금만 해봅시다
세상에 저런놈들 천지면 세상이 돌아가겠냐고?
그리고 능력도있는놈들이 말도안되는 괴롭힘에 전부 수긍하고 살아가(속으로는 욕 존나하면서) 그러다가 각성하고 으쌰으쌰
주인공 머리가 작가머리임 작가 아이큐가 100이면 주인공은 설정상 아이큐 300이여도 아이큐100짜리 능력밖에 안나옴 쫌 정상적인 회사생활 하다가 올라가면 되지 나락 일단 보낼려고 먼 되도않은 누명 타령이여 소설보면 이런장면 많지않아요?
자기한테 젤 잘해준 한명만 구해주고 나머지랑 전부 자폭하는 장면? 이게 당연한거지 젤 잘해준놈을 뜬금없이 담그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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