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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님의 서재입니다.

귀환 후 시골에서 주점이나 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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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떡
작품등록일 :
2024.05.08 13:44
최근연재일 :
2024.06.01 20:51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1,015
추천수 :
47
글자수 :
113,711

작품소개

시골 동네에서 20년 동안 문을 닫은 할아버지의 주점을 아주 맛깔나게 일으킬 생각이다.
"할아버지, 이 주점 제가 이을게요."
할아버지와 누나의 노후는 이 귀환 용사가 책임지겠습니다.


귀환 후 시골에서 주점이나 이으렵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금 감사합니다. 24.05.19 4 0 -
공지 제목 바꿨습니다. (귀환한 용사의 힐링 주점 ㅡ> 귀환 후 시골에서 주점이나 이으렵니다) 24.05.18 1 0 -
공지 연제 주기 및 업로드 시간입니다. 24.05.08 29 0 -
22 축제 준비. NEW 4시간 전 8 1 10쪽
21 할아버지의 소주. +1 24.05.31 16 3 11쪽
20 누가 상견례를 주점에서 해? 24.05.30 24 1 12쪽
19 어서 오세요. 노을 주점입니다! +1 24.05.29 26 3 13쪽
18 상견례 준비 24.05.28 32 2 11쪽
17 쥐새끼 소탕 24.05.27 40 1 11쪽
16 우리 주점에 신유민이 왔다고? 24.05.25 38 2 13쪽
15 따뜻한 삼계탕. 24.05.24 35 2 10쪽
14 기적의 맛. 24.05.23 36 1 11쪽
13 도깨비 등장이오 24.05.22 34 2 13쪽
12 작은 희망 24.05.21 39 3 11쪽
11 정식 메뉴를 구사해보자. 24.05.20 42 2 11쪽
10 여기 진짜 주점 맞아? 24.05.18 45 2 11쪽
9 어서오세요! 첫번째 단체 손님! 24.05.17 50 2 11쪽
8 서로의 속 사정 24.05.16 54 2 11쪽
7 노을 주점 영업 개시! +1 24.05.15 56 3 11쪽
6 이게 막걸리여? 보약이여? 24.05.14 60 2 11쪽
5 승훈이 여자 친구니? 24.05.13 66 2 12쪽
4 역시 파전엔 막걸리가 국룰이지. 24.05.11 68 2 12쪽
3 막걸리를 만들어보자. +1 24.05.10 67 2 13쪽
2 다녀왔습니다. 24.05.09 83 3 12쪽
1 당장 돌려보내. 24.05.08 96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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