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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부우 작가의 서재입니다.

엔딩 보고 현실에서 2회차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곰돌이부우
작품등록일 :
2018.04.09 14:22
최근연재일 :
2018.09.26 01:58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1,350,263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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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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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보고 현실에서 2회차

chater -4-1 퍼거스 막 로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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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4.24 18:32
조회
28,009
추천
634
글자
12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99 감기(紺旗)
    작성일
    18.04.24 18:57
    No. 1

    또 페이트 드립이 나올까해서 간단하게 핀 막 쿨을 설명드리러 온 설명충 입니다. 켈트/아일랜드 신화에서 에린 전사단을 이끈 전설적인 영웅으로 쿠훌린(쿠 쿨린이라고도 합니다)에 비견되는 강력한 영웅입니다. 실제로 소시적에 쿠흘린의 아버지인 빛의 신 루를 구출한적도있는 노회한 전사입니다. 다만 말년에 부하한테 꽂힌 어린 아내 때문에 막장트리를 타긴 했었는데 (아내가 부하를 꼬셔서 튀었습니다) 그것 전승에따라 켈트/아일랜드 신화에서 상당히 절대적인 개념인 기아스때문이라는 설도 있긴 하지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9 치료사샘
    작성일
    18.04.24 23:18
    No. 2

    그 부하가 설마‥ 쌍창을 쓰는 눈물점 달린 기사인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8.04.24 23:45
    No. 3

    켈트/아일랜드 어쩌니 해도 나오는 모습들은 마비노기의 묘사같아서 보기 좀 짜증나네요. 아예 게임이 생각나지 않게 묘사를 하던가 너무 게임보는것 같아요.

    찬성: 3 | 반대: 19

  • 작성자
    Lv.73 비밀댓글봇
    작성일
    18.04.25 00:46
    No. 4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과 대표적인 특징이 있는데 같은 신화에서 파생된 작품들의 인물들이 비슷하지 않다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겠지요.

    저는 페이트쪽은 하나도 모릅니다만 마비노기와는 크게 겹치는 부분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마비노기 이전부터 켈트신화에 관심이 많아 이미 친숙한 내용이기도 해서 그럴까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4 BanYaSis
    작성일
    18.04.25 00:55
    No. 5

    애초 게임이 바탕인 소설에서 게임같다고 짜증이라니... 거기에 계속 마비노기가지고 그러는데 애초 마비노기나 이 소설이나 같은 신화인걸 어쩌라는 건가요. 그렇게 짜증나시면 신화나 게임이 바탕인 소설을 제외하고 딴 소설 보세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3 비밀댓글봇
    작성일
    18.04.25 01:01
    No. 6

    켈트/아일랜드 신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중에 마비노기만큼 알려진 작품이 없기에

    등장인물들의 이름에 마비노기 캐릭터를 투영해서 보고 계신것니 아닌가 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 봅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8.04.25 01:13
    No. 7

    금원 / 어떤 아이돌 가수가 명곡을 커버 했는데 그걸 아는 그 팬이 실제 오리지날 대가수가 부르는 오리지날 곡 들으면서 노래 잘 부르네. 열심히 하면 대성할거 같다. 하는식이네.

    무식이 자랑이 아닌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3 천류은검
    작성일
    18.04.25 04:10
    No. 8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8.04.25 16:43
    No. 9

    켈트 신화 바탕으로 쓰신건 알겠는데
    1n년차 마비 유저인 전 자꾸 마비노기(...)가 떠올라서 그 퍼거스가 그 칼라드볼그 들고 있다고 생각하니 두렵군요. 수리하다 뽀개먹을거 같아섴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7 Fllem
    작성일
    18.04.25 16:57
    No. 10

    퍼거스를보고...리로이젠킨스를 생각할수밖에없는 난 와창인가!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곰돌이부우
    작성일
    18.04.25 16:58
    No. 11

    동지를 만나서 기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 Burckhar..
    작성일
    18.04.25 18:09
    No. 12
  • 작성자
    Lv.57 ys******..
    작성일
    18.04.26 15:38
    No. 13

    마비노기는 무슨 g13까지 깨고 접었는데도 이름만 같지 전혀 내용에서 마비노기 스러운건 느끼지도 못하는데? 대장장이 퍼거스가 칼라드볼그를 들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 적당히 좀 하세요 ㅋㅋㅋ 이러니깐 오타쿠거리면서 욕먹는거에요. 마비노기가 무슨 대단한 게임인줄 아시나보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좌공
    작성일
    18.04.26 18:39
    No. 1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기드래곤
    작성일
    18.05.02 12:49
    No. 15

    방패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DTB
    작성일
    18.05.05 21:49
    No. 16

    ㄷㅁ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금안명
    작성일
    18.05.12 09:35
    No. 17

    마비노기스러우면서 마비노기스럽지않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연참주세여
    작성일
    18.05.13 14:27
    No. 18

    마비노기 망겜아님? 사행성으로 망한걸로 아는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1 사자좌
    작성일
    18.05.17 07:05
    No. 19

    ㅋㅋ 망겜 웃고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5 별을먹는별
    작성일
    18.05.23 15:33
    No. 20

    S급정도는 갖고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거수신
    작성일
    18.05.27 00:59
    No. 21

    중거니 무기인 창 달랬더니 초근거리 무기인 망치를 주네
    싸우는 방법이 완전히 다를텐데?
    인공이가 무슨 천마지체 그런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개밥절도범
    작성일
    18.05.30 20:18
    No. 22

    창이랑 전투망치는 아예 다른 무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6.02 12:16
    No. 2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나귀턱뼈
    작성일
    18.06.09 17:01
    No. 24

    아니, 아무도 이 기본적인 걸 지적하지 않으시네요.
    이걸 지적할 정도의 불편러는 이미 다 앞에서 탈락한 겁니까?

    퍼거스 입장에선 용암 흐르는 중에 바위 위에 올라 선 허약한 이방인을 구해 주고 그 장비가 신기하여 좀 보려고 하는 건데 왜 퍼거스가 그 장비를 건드릴 자격이 없다는데 동의를 하는거죠?
    주인공이 바위 위에서 좀 맑은 정신이었다거나 귀환 스크롤 가진걸 알려주는 장면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퍼거스가 보기에는 이 허약한 이방인이 용암지대에서 죽기 직전으로 보였을 겁니다.
    퍼거스의 입장에선 자신이 이 이방인의 생명의 은인이죠. 생명의 은인이 구해준 대가로 장비를 가져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 장비를 [만져보고 돌려주겠다]는 건데 그것도 못하는가 하고 기분 나쁠 일이잖아요.
    왜 아무도 이걸 지적 안 하는 겁니까? 너무 거슬려서 더 보기가 힘들 지경이 되는 장면인데요.
    그리고 애초에 용암이 흘러내리는데 왜 바위 위에 올라타는 거죠?
    벽 타고 올라가서 벽의 틈을 얿히고 그 사이에 팔다리로 버티는 게 더 합리적인 선택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나귀턱뼈
    작성일
    18.06.09 17:10
    No. 25

    나 같으면 어이가 없고 그냥 용암지대의 널찍한 바위 위에 돌려 놓고 싶을 것 같습니다만.

    생각해 봐요. 깡마르고 힘 없는 외국인이 물에 떠내려가고 있길래 힘 좋은 수영선수가 물에서 건져올려줬습니다. 그런데 이 외국인이 이미 망한 걸로 알고 있던 브랜드의 신상을 가지고 있어요.(만연필이든 팽이든 장난감이든 뭐든 간에)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이거 어디서 난 겁니까" 하면서 좀 보는데 살려준 외국인이 손을 탁 치면서 뭐하는 거냐고 당신이 손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거냐고 하면 기분이 어떨지.
    그래 니껀 니껀데 그냥 좀 보겠다고 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예술품을 쓰다듬으며 보고싶을 뿐인데 그걸 저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어떻겠냐고요.
    내가 목숨 살려 내 놨는데 손댈 자격도 없다니! 참 특별한 기분이 들 것 같지 않나요?
    실제로 주인공은 살아날 기회를 가지고 있긴 했지만 이 시점에서 퍼거스는 이놈이 귀환 스크롤 가진걸 모르는 상태인데 당연히 기분 나빠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봐도 주인공의 언동이 기분나쁜데?
    당신들은 이게 거슬리지 않는다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나귀턱뼈
    작성일
    18.06.09 17:12
    No. 26

    그리고 재호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주인공이 깨고 온 미궁이 불덩어리가 됬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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