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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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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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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여러분!

찬성: 5 | 반대: 1

오 첫화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 한번달려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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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할께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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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에서 해방이라니..글로만 봐도 살것깉다..

찬성: 14 | 반대: 1

진짜 귀에서 매미소리만큼 큰 이명이 계속 들리면 미칠것 같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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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회귀트럭은 처음이네요. 참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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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잘때 갑자기 생긴 이명때문에 고생중인데..
처음엔 수도관 물 소리인줄 알고 이어팁 비싼분 사고난 다음
귀를 막고도 소리가 사라지지 않아서 확실하게 인식했던..ㅡ
인식하고 나니 더욱 신경쓰여서 조용한 곳에 있기 힘들었는데
지인이 추천해준 비오는 소리 유튜브 ... 들으니 소리가 희석되서
매번 잘때마다 그거 틀어놓고 자고있어요 ㅜ ㅜ

찬성: 6 | 반대: 1

이명과 편두통 겪어본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정말 더럽게 안나아요.
전 낫는데 10년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운이 굉장히 좋았어요.
안낫는 사람이 더 많거든요.
그래도 아직도 아프거나 피곤하면 편두통은 옵니다.
잠을 자기 힘들만큼요.
불면증 -> 악화 사이클로 미쳐버릴 것 같을 때도 있죠.

뭔 수를 써서라도 쉬던가 해야 합니다.
아니고 심해지면 이 글처럼 사람이 망가져 버립니다.
다들 몸관리 잘합시다.

찬성: 22 | 반대: 1

2004년에 문자메시지가 되나? 그리고 이름날린 작곡가면 못해도 저작권료로도 먹고 살텐데 ㅋㅋ..

찬성: 4 | 반대: 45

군대에서 이어플러그없이 총쐈다가 그 후로 간헐적으로 이명들리는데 진짜.. 어후.. 순간 세상에 소리 없어지고 삐ㅡㅡㅡㅡㅡㅡㅡㅡ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돛대였다. >>> 돗대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난청이라면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답답하겠지요.
저작권과 곡작업으로 버는 돈도 상당할 텐데 빚이 많은가봐요.

찬성: 2 | 반대: 1

한쪽귀로는 면제가 아니라 공익을 가는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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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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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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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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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베스트100선중 80개는 회귀를 소재로 한 작품일 듯. 오랫동안 재미있는 소재였지만 너무 남발하니 이젠 식상하네

찬성: 11 | 반대: 16

이명 40년째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지치면 소리가 더커집니다. 그래서 무리안할려고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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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고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자기몸 아프다고 남에게 신경질내고 피해주는 놈들은 해불가입니다. 사정없는 놈 없다고 그런씩으로 이해하면 나쁜놈 아무도 없어요

찬성: 5 | 반대: 22

비밀 댓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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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업계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매번 입금 밀리는데 짜증도 못 내나?

찬성: 8 | 반대: 0

ㅋㅋㅋㅋ 댓글중에 '2004년에 문자메시지가 되나?' 이러고 있네 ㅋㅋㅋ 2004년이 원시시대냐 ㅋㅋㅋㅋ

찬성: 40 | 반대: 2

저는 굉장히 불규칙적으로 귀가 멍해지면서 삐하는 소리가 몇 초 들리는데 매우 가끔인데도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고 있습니다.
자주 혹은 계속 그런다면 미쳐버리고 말 거예요...

찬성: 3 | 반대: 0

차트 100위권에 알박기 한 곡 10개면 저작권료 평생 연금일건데 1위한 곡이랑 노래방서 사랑받은 곡 포함 200곡이면 저작권료 재벌임! 사기당해서 저작권 다 뺏긴 거 아님ᆢ

찬성: 13 | 반대: 1

머리론알아도 정말고통스러운데 옆에서 괜찮냐 어쩌냐 하면 정신없는 와중에 입에선 짜증스런 말이 튀어나옵니다 특히나 귀나 머리관련된 통증은 강한 진통제를 사용하지않는다면 더욱더 심하죠 본인이 직접아파보면 아마 이해 하실겁니다

찬성: 11 | 반대: 0

유사 베토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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