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적푸딩 님의 서재입니다.

반쪽 귀의 프로듀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무적푸딩
작품등록일 :
2021.01.29 08:26
최근연재일 :
2021.11.11 18:00
연재수 :
220 회
조회수 :
3,705,522
추천수 :
92,211
글자수 :
1,469,855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반쪽 귀의 프로듀서

022. 첫 싱글 정산액 공개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2.17 18:30
조회
52,914
추천
1,027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2.27 03:26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3.03 15:59
    No.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3.08 17:53
    No. 3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03.08 18:00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21.03.09 10:33
    No. 5

    도토리 9-----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1.03.09 21:42
    No. 6

    아니죠. 방송의 열악함 이런게 문제가 아닌데요. BTS가 왜 인정받을까요? 댄스하면서 라이브하니까요. 2000년대초반 한국 댄스가수들은 노래의 측면만보자면 수준이하는 맞아요. 가수라는게 노래가 다는 아니야 하지만 노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런거면 최소한 립싱크는 안해야 합니다

    찬성: 11 | 반대: 10

  • 작성자
    Lv.69 새끼호양이
    작성일
    21.03.11 04:50
    No. 7

    가수가 라이브를 하니까 가수고 댄서가 춤을 추니까 댄서죠 그냥 기본기 부족을 쉴드치는겁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10 sa******..
    작성일
    21.03.12 15:04
    No. 8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허무
    작성일
    21.03.12 19:02
    No. 9

    #라이브 #가창력논란 #퍼포먼스그룹 #걸그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3.14 14:25
    No. 10
  • 작성자
    Lv.53 상처자국
    작성일
    21.03.18 11:10
    No. 11

    혁수형 볼수록 눈치가 더럽게 없을뿐 착한사람 같은데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8 베르시스
    작성일
    21.03.18 12:20
    No. 12

    00년대때 라이브 수준 낮았던것도 맞지만.. 음악프로 공연실황도 쓰레기수준 맞아요. 서태지가 그나마 사전녹화 시작하면서 그게 표준으로 자리잡아서 망정이지.. 웃긴건 사전녹화가 특혜라고 비난하던게 조성모 ㅋㅋ 정작 지금 웬만한 가수들 죄다 사전녹화로 하고있는데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베르시스
    작성일
    21.03.18 12:21
    No. 13

    글고 춤추면서 노래하는것 자체가 엄청난 부담도 맞구요. BTS는 그정도 클래스니까 월드클래스인거죠 평범한 국내댄스가수들한테 그걸 강요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1.03.21 06:06
    No. 14

    마형....마형이 넘잘해버려서 한국댄스가수들보다는 아이돌들이 죽어나간다고~
    아니 아이돌이라고 욕은 싸지게 하면서 라이브는 마형클라스로 하래. 자작곡내면 온갖 소설다쓰면서 자작곡없으면 욕해 왜그러는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1.03.21 06:08
    No. 15

    혁수형 착하지않음. 뒷담깜. 장애를 웃음거리로 만듬. 베토벤어쩌고한거도 좋은 뜻 하나도없이 까내리냐고 썼고 귀때문에 군대아난거로 신의아들이라하는데 저거도 좋은 의도로 저러는게 아니고 낫잡아하는말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1.03.21 06:10
    No. 16

    탄이들 연말무대보신분있나모르겠는데 (타돌은 모름)
    애들 그 개빡신 안무하면서 라이브하고 산소호흡기.
    그전에도 그랬지만 막드때랑 아이돌때 개빡심.
    보는데 좋은데 애들폐 찢어지것더라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1.03.21 06:12
    No. 17

    가수가 노래하는게 직업인건데 라이브 불가능하면 왜 가수인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21.03.21 07:05
    No. 18

    어셔 내한 영상 보면 ㄹㅇ 저 시절 한국 음방 음향상태 딱 느껴짐 어셔가 해도 저런데 일반 댄스가수가 라이브 한다고 생각하면 아찔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선작
    작성일
    23.04.13 08:53
    No. 19

    근데 이시절에도 보아 같은 경우는 격한 춤을 추면서도 완벽한 라이브가 가능했습니다 괜히 일본진출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일본에서는 그 실력을 극찬받았다고 합니다 라이브 안되면 외국진출은 불가능하죠 요 당시에 수준 낮은 가수들이 흔히 말해서 기계로 만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긴했지만 모두 그런건 아니에요 깔놈은 까도 전부 까는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반쪽 귀의 프로듀서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21 100 G 121. 1억 짜리 벌스(Verse)에 대한 예의 +7 21.06.12 3,176 178 15쪽
120 100 G 120. 한국어 랩의 매력 +3 21.06.11 3,143 156 15쪽
119 100 G 119. 9발의 총알을 맞은 랩퍼. +5 21.06.10 3,258 152 15쪽
118 100 G 118. Eye, doll +2 21.06.09 3,279 165 16쪽
117 100 G 117. 강동철이 말하는 이유리 +4 21.06.06 3,337 158 16쪽
116 100 G 116. 현악기처럼 노래하라 +4 21.06.05 3,382 159 15쪽
115 100 G 115. 한지혜의 변화 +6 21.06.04 3,411 168 15쪽
114 100 G 114. 싸가지 없는 건 괜찮은데, 노래 못하는 건 용서가 안 돼. +5 21.06.03 3,449 171 15쪽
113 100 G 113. 스타면 다야? +6 21.06.02 3,433 165 16쪽
112 100 G 112. 이게 대체 무슨 조합? +4 21.05.30 3,490 174 15쪽
111 100 G 111. 되찾은 열정, 계속될 그의 발걸음 +4 21.05.29 3,491 171 15쪽
110 100 G 110. 불세출의 음색 +3 21.05.28 3,551 155 14쪽
109 100 G 109. 조윤범의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 +7 21.05.27 3,571 166 14쪽
108 100 G 108. 드럼 노예 추가요! +4 21.05.26 3,565 158 14쪽
107 100 G 107. 가을 아침의 선율 +9 21.05.23 3,708 175 16쪽
106 100 G 106. 화성학에 쫄지마 +12 21.05.22 3,706 183 15쪽
105 100 G 105. 명절이 괴로운 딴따라들 +5 21.05.21 3,877 182 17쪽
104 100 G 104. 영상 없는 영상 음악 +6 21.05.20 3,924 192 15쪽
103 100 G 103. 작곡팀에게 주어진 첫 미션 +4 21.05.19 4,037 183 15쪽
102 100 G 102. 박영신, 다시 무대에 서다. +5 21.05.16 4,220 205 15쪽
101 100 G 101. 괄약근을 조이세요 선배님. +13 21.05.15 4,211 199 15쪽
100 100 G 100. 작곡팀이 생긴 가내수공업 +23 21.05.14 4,271 217 15쪽
99 100 G 099. 실력과 인성보다 중요한 것 +9 21.05.13 4,323 196 15쪽
98 100 G 098. 미쳤다 이 회사 +8 21.05.12 4,366 221 15쪽
97 100 G 097. 가내수공업 v2.0 +6 21.05.10 4,382 211 16쪽
96 100 G 096. 국민배우가 의뢰한 영화음악 +5 21.05.09 4,420 208 15쪽
95 100 G 095. 돈 주고도 못 들을 이야기 +7 21.05.08 4,512 212 14쪽
94 100 G 094. 레전드들과의 스튜디오 녹음 +7 21.05.07 4,565 200 15쪽
93 100 G 093. 녹음실에서 본 가왕 +5 21.05.06 4,634 209 14쪽
92 100 G 092. 링고 강제 소환 +12 21.05.02 4,761 224 13쪽
91 100 G 091. 홍대 힙합 클럽에 간 재혁 +4 21.05.01 4,761 220 15쪽
90 100 G 090. 멜로디의 길을 따라 +8 21.04.30 4,836 221 14쪽
89 100 G 089. 가왕을 만나다 +5 21.04.29 4,950 232 14쪽
88 100 G 088. 하루에 상이 몇 개야? +6 21.04.28 5,146 220 15쪽
87 100 G 087. 한국대중가요상 시상식 +5 21.04.26 5,241 242 14쪽
86 100 G 086. 너희들, 프로지? +6 21.04.25 5,374 247 14쪽
85 100 G 085. 수상해 너희들, 수상하다고. +18 21.04.24 5,435 246 14쪽
84 100 G 084. 한국에서 왔습니다 +8 21.04.23 5,488 235 14쪽
83 100 G 083. 사스가 천재혁! +11 21.04.22 5,612 257 14쪽
82 100 G 082. 일본에서의 작업 첫 날 +7 21.04.21 5,587 250 15쪽
81 100 G 081. 쇼케이스를 마치고 일본으로 +7 21.04.19 5,781 247 14쪽
80 100 G 080. 우탁의 패자부활전 +10 21.04.18 5,874 260 15쪽
79 100 G 079. 올해의 BGM과 한국대중가요상 +6 21.04.17 6,076 264 14쪽
78 100 G 078. 짐승 랩퍼와 괴물 보컬의 만남 +5 21.04.16 6,179 269 14쪽
77 100 G 077. 음원순위도 앨범판매도 급상승 +6 21.04.15 6,506 275 14쪽
76 100 G 076. 해외 진출의 길이 열리다 +9 21.04.14 6,652 292 14쪽
75 100 G 075. 아후 뮤직 라이브 +7 21.04.12 7,061 293 14쪽
74 100 G 074. 정우탁, 또 한 번 찢어버리다 +7 21.04.11 7,411 313 15쪽
73 100 G 073. 앵콜을 내놔라! 외치는 폭도들 +12 21.04.10 7,604 344 15쪽
72 100 G 072. 긴장과 설렘의 라이브 10분전 +10 21.04.09 7,763 324 15쪽
71 100 G 071. 용감한 형제 +7 21.04.08 8,072 334 14쪽
70 100 G 070. 가내수공업과 계약한 첫 번째 아티스트 +11 21.04.07 8,303 370 15쪽
69 100 G 069. 노래가 정말 좋을 때 하는 말 +14 21.04.06 8,501 410 15쪽
68 100 G 068. 흙 속의 진주 +15 21.04.05 8,958 403 15쪽
67 100 G 067. Real Education +69 21.04.04 9,467 421 13쪽
66 100 G 066. 밀린 숙제를 할 시간 +32 21.04.03 9,766 435 15쪽
65 100 G 065. 리얼 피플, 리얼 토크 +44 21.04.02 10,190 485 15쪽
64 100 G 064. 직면 +36 21.04.01 10,328 539 16쪽
63 100 G 063. 음악보다 뭣이 중헌디 +20 21.03.31 10,562 512 15쪽
62 100 G 062. All Eyes On Me +13 21.03.29 11,139 504 14쪽
61 100 G 061. 정규 앨범 [A Moment] 발매 +17 21.03.28 11,428 531 15쪽
60 100 G 060. 광란의 연속 +15 21.03.27 11,724 512 13쪽
59 100 G 059. 내 말 믿고 화끈하게 찢어 +37 21.03.26 11,834 593 14쪽
58 100 G 058. 자격 없는 두 사람 +11 21.03.26 11,975 474 13쪽
57 100 G 057. 스튜디오 가내수공업 +18 21.03.25 12,538 546 13쪽
56 100 G 056. I Got Your Back +29 21.03.24 13,170 616 13쪽
55 100 G 05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유료 시작입니다!) +122 21.03.23 13,438 690 14쪽
54 100 G 054. 미래의 엔터 거물을 내 사람으로 (여기까지가 무료 회차였습니다.) +34 21.03.22 5,405 1,084 13쪽
53 100 G 053. 올해의 앨범상을 받으라. 그리하면 너에게.. +30 21.03.21 3,995 1,137 12쪽
52 100 G 052. 방송의 위력이란 +38 21.03.20 3,651 1,118 13쪽
51 100 G 051. 저거 다 가식이야! +28 21.03.18 3,446 1,227 13쪽
50 100 G 050. 즉흥, 즉흥, 즉흥, 즉흥곡! +62 21.03.17 3,356 1,256 14쪽
49 100 G 049. 샤라웃 투 천재혁 (Shout out to Cheon Jae Hyuk) +59 21.03.16 3,323 1,316 14쪽
48 100 G 048. 레디, 카메라... 액션! +43 21.03.15 3,280 1,391 13쪽
47 100 G 047. 코러스 자판기 천재혁 +35 21.03.14 3,272 1,446 13쪽
46 100 G 046. 괴물 보컬의 스페셜 무대 +40 21.03.13 3,273 1,366 13쪽
45 100 G 045. 쯔꾸쯔꾸 뿌꾸뿌꾸 +61 21.03.12 3,245 1,306 13쪽
44 100 G 044. 방송 그 까이거 못할 것도 없지 +52 21.03.11 3,269 1,424 12쪽
43 100 G 043. 이유리 버전의 [어느 여름밤] +37 21.03.10 3,286 1,265 13쪽
42 100 G 042. 순삭된 35분 34초 +32 21.03.09 3,284 1,296 12쪽
41 100 G 041. A Moment, 그 첫 번째 녹음. +34 21.03.08 3,290 1,267 13쪽
40 100 G 040. 대체 천재혁이 누구길래 +28 21.03.07 3,050 1,192 13쪽
39 100 G 039. 진정한 플렉스(FLEX)란 이런 것 +35 21.03.06 3,037 1,157 13쪽
38 100 G 038.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21 21.03.05 3,040 1,158 12쪽
37 100 G 037. 국내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운드 +17 21.03.04 3,110 1,140 13쪽
36 100 G 036. 녹음실에서 필요한 건 마녀보다 구세주 +15 21.03.03 3,116 1,150 12쪽
35 100 G 035. 복면 쓰고 노래를 해? +20 21.03.02 3,252 1,107 12쪽
34 100 G 034. 슈퍼스타 이유리가 내 팬이라고? +22 21.03.01 3,295 1,161 12쪽
33 100 G 033. 한방에 OK! +22 21.02.27 3,322 1,066 12쪽
32 100 G 032. 위기의 기획사들. 천재혁을 잡아라! +13 21.02.27 3,332 1,043 11쪽
31 100 G 031. 슈퍼스타의 원픽 작곡가 +12 21.02.26 3,400 1,063 11쪽
30 100 G 030. 이건 모두를 위한 복수 +27 21.02.25 3,406 1,107 13쪽
29 100 G 029. 한국대중가요상을 노려라 +14 21.02.24 3,368 1,049 12쪽
28 100 G 028. 쉿! 일단 좀 닥치고 지켜봐 +23 21.02.23 3,437 1,047 13쪽
27 100 G 027. 앨범의 성패는 그의 손에 +25 21.02.22 3,493 1,051 13쪽
26 100 G 026. 쿵, 쿵, 치, 치, 팍, 팍. +12 21.02.21 3,689 1,050 13쪽
25 FREE 025. 일일 강사 천재혁의 명강의 +15 21.02.20 53,121 1,062 13쪽
24 FREE 024. 무반주로 조졌다 +22 21.02.19 52,101 1,069 11쪽
23 FREE 023. 라이브 논쟁 속에 등장한 괴물 신인 +11 21.02.18 52,501 1,026 12쪽
» FREE 022. 첫 싱글 정산액 공개 +19 21.02.17 52,914 1,027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