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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나.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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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SF, 라이트노벨

완결

플나
작품등록일 :
2008.05.02 17:23
최근연재일 :
2008.05.02 17:23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113,836
추천수 :
265
글자수 :
510,481

Comment ' 3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4.15 15:33
    No. 1

    수고하셨습니다! 그 동안 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성풍
    작성일
    07.04.15 16:02
    No. 2

    수거하셧어요 댓글은 안남겼지만 꾸준히 보고 있었어요 정말 재밌게 봤는대 끝난다니까 아쉽내요 ㅎ 앞으로도 좋은글 쓰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龍
    작성일
    07.04.15 18:40
    No. 3

    잘보고 갑니다. 여태껏 재밌게 봤는데 이제 끄난다고 하니 서운한 마음도 드네요. 다음글로 빨리 찾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필하셧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7.04.15 20:40
    No. 4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글로 빨리 뵙게 되길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07.04.15 23:58
    No. 5
  • 작성자
    Lv.90 Patricka
    작성일
    07.04.16 02:18
    No. 6

    커헉..재미있는 글이였는데..안타깝네요..ㅠ;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거라는
    작성일
    07.04.16 14:20
    No. 7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겹살군
    작성일
    07.04.16 20:15
    No. 8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雷神降臨
    작성일
    07.04.21 06:43
    No. 9

    조회수가 많은 글들(1000이상)만 찾아다니던 저였습니다만..

    편수가 많은걸 보고..

    게다가 완결까지 난걸 보고 한번 읽어봤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수고하셨구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류아주
    작성일
    07.04.21 10:37
    No. 10

    잘 보았습니다.

    추천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알디란
    작성일
    07.04.21 11:17
    No. 11

    아 추천보고 와보길 잘했군요.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위스덤
    작성일
    07.04.22 23:23
    No. 12

    결국 인류의 멸망은 다가오는군요.

    그런데 늙어서 조용히 사라지는 동물 같이 조용히 사라지네요...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만갑자
    작성일
    07.04.22 23:27
    No. 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로보형
    작성일
    07.04.23 20:28
    No. 14

    4천 년의 인생을 한달음에 읽어 버렸습니다.
    원래 문피아에서 눈팅만 하고 그냥 가는데 이글 때문에 가입해 버렸습니다. 읽은 독자수도 몇 안 되고 해서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누군가 추천을 했더군요. 믿고 한번 읽어 봤는데 66편 완결까지 한 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좀 피곤하다는...

    추가:궁금증이 남아서 아래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1.제2의 카타클리즘이 시작되기 전 황철규 대장이 주인공에게 준 책에는 무슨 내용이 들어있었을까요? 암시라든가 해석해주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궁금...
    2.맨마지막 "많이 춥죠?" "서울보다야 괜찮지"란 대화에서 "많이 춥죠"라고 묻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약간의 힌트라도 주세요 ㅡㅡ; 누구일까요? 보리밥집 딸일까요?
    3.코어의 정확한 정체가 궁금... 그냥 아이들? 아니면 어떤 과학의 결정체?
    4.도대체 어떻게 하늘 사람들이 지상에서 하늘로 올라갔는지 그런 것들의 해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읽을 때는 쉽고 편했는데 지날수록 궁금증이 몰려와 난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향血香
    작성일
    07.04.27 08:36
    No. 15

    ㅅㄱ 하셧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구요
    저도 윗분의 질문 2번에 대해 궁금점이 많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플나
    작성일
    07.05.01 20:20
    No. 16

    어째어째 완결신고 했습니다... 아마 이 글들도 옮겨질 듯 싶군요.

    마지막 리플일 것 같아서 답변 달겠습니다. 제 글에 제가 리플 달기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천2848님 질문의 답변입니다.

    1. 바오로딸 출판사에서 나온 '은날개'라는 책이 있습니다. 손바닥 크기의 덕담집인데요. 종교적인 내용을 떠나서 내용이 되게 괜찮더군요. 이것이 모티브이긴 합니다만, 원래는 불교의 경전 정도를 생각했었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명확한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것이 내용의 기준이었습니다.


    2. 이건... 휘미래 정도로 늙은 정빈이(혹은 나린이)를 생각했습니다.


    3. 카타클리즘 당시 땅에 묻혀있던 코어는 '합금으로 된 구 형태의 물건' 정도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 안에 위의 책이 있었죠(으헉)


    4. 딱히 세밀하게 생각한 것 없었습니다. 간단히 정한 걸로는, '외계인이 데려갔다' 였습니다. 외계인이 데려가서 기술을 주고,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From PlasmaKNight.(I.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꿈과멘토
    작성일
    07.05.03 22:46
    No. 17

    수고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7.07.31 13:07
    No. 1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7.08.16 10:19
    No. 19

    끝까지 여운이 남는 엔딩이군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뭐지
    작성일
    07.10.11 11:19
    No. 20

    정신없이 보느라 댓글을 마지막에만 달게 되네요....매번 베스트만 찾아서 읽다가 우연히 조회수가 적은 소설들을 뒤적이다 이 글을 찾았습니다.
    이 글은 뭐랄까.......격렬한 것 같으면서도 잔잔하고, 잔잔한듯 하면서도 뭔가 심오한 철학이 엿보이고....정확히 제가 이글을 본 감상을 표현하는데 문자의 한계를 느끼게 만드는 소설이라고 할까요.....ㅎㅎ
    웬지 끌리는 이 느낌이 정말 좋네요......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은 아직 학생이신것 같은데 장래가 많이 기대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07.11.26 00:25
    No. 21

    상당히 공을 들여 쓴 소설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Intro...
    작성일
    07.12.29 01:35
    No. 22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피아 최고의 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감명깊게 봤네요 ㅎ

    이런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여우고리
    작성일
    08.03.27 12:25
    No. 23

    와 정말 즐감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icarius
    작성일
    08.05.10 13:45
    No. 24

    잘 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민아리
    작성일
    09.10.21 17:30
    No. 25

    이제서야 읽게 되다니..아니 이제라도 읽게되어 감사했습니다.
    리메이크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조금편수를 늘리고 황철규대장을 주인공으로 내세워도 재밌을 것 같고......여튼 아쉽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텔로이브
    작성일
    10.08.20 17:08
    No. 26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네요. 잔잔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글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하얀별빛
    작성일
    12.10.21 09:58
    No. 27

    역시 저말고도 다시 읽는 분들이 계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뚜르크막또
    작성일
    13.01.27 17:02
    No. 28

    아침부터 7시간 달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타이라
    작성일
    14.07.15 04:02
    No. 29

    오랜만에 다시 정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16.04.05 21:40
    No. 30

    와 벌써 9년이 지났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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