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댄킴 님의 서재입니다.

나혼자 진짜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댄킴
작품등록일 :
2019.04.01 13:20
최근연재일 :
2020.08.05 17:00
연재수 :
329 회
조회수 :
4,403,220
추천수 :
118,191
글자수 :
1,854,054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51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19.04.15 11:15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5
    No. 2

    티렌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19.04.15 11:24
    No. 3

    작가님 글이재밋읍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6
    No. 4

    468님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9.04.15 11:49
    No. 5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이네요. 성원합니다. 화이팅 !!!
    시작: 유카라 벼 모종을/유카라 볍씨를 or 유카라 벼 종자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6
    No. 6

    언제나 감사한 보리스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삭쩨
    작성일
    19.04.15 13:26
    No. 7

    주인공 목표가 고생만 하다가신 어머니였던 여동생 꽃길만 걷게 하자 에서 꽃길 걷는 여동생이 자랑스러워하는 재벌이 되자로 바뀌었는데 그에 어울리는 제목이면 좋겠어요.
    재벌물 많은데 이 작품은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것 같아서 읽고나면 괜히 뿌듯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7
    No. 8

    소설을 님 감사합니다. 저도 제목이 고민이긴 한데, 아직 고민중입니다. 딱 이거다...라는 제목이 없다보니...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4.15 13:32
    No. 9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7
    No. 10

    장미님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아쫌
    작성일
    19.04.15 14:23
    No. 11

    28% 뭍혀가지고 > 묻혀가지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7
    No. 12

    아쫌 님. 수정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아쫌
    작성일
    19.04.15 14:26
    No. 13

    29% 뭍은> 묻은. ㅌ 받침은 육지, 땅을 표기할 때 쓰는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8
    No. 14

    아쫌 님 수정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꼼꼼히 그리고 확인해서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촘말
    작성일
    19.04.15 15:06
    No. 1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8:46
    No. 16

    마르스포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kairos00..
    작성일
    19.04.15 15:10
    No. 17

    이 작품, 완전 대박이네요, 컨셉도 좋고 가슴을 울리는 대목이 도처에 깔려있네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8:47
    No. 18

    기회의 신 카이로스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진격운
    작성일
    19.04.15 16:32
    No. 19

    글 정말 잘 쓰십니다. 흡입력이 좋습니다. 유료로 전환되도 충분히 따라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건필 해주세요 ~~!!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8:48
    No. 20

    아직 멀고 먼 이야기이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격운랑님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ym******
    작성일
    19.04.15 16:49
    No. 21

    너무 조와하는 장르입니다 요즘보다 옛날애기 ....참 간질나내요 ㅎㅎㅎ글이 짧은거같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8:48
    No. 22

    제가 시간이 부족해 많이 많이 쓰지를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an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랑두리
    작성일
    19.04.15 17:06
    No. 23

    재밌게 잘 읽었어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8:48
    No. 24

    두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隱影
    작성일
    19.04.15 17:22
    No. 25

    좋군요..
    뭐랄까..
    어린시절이 자꾸 떠오르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8:54
    No. 26

    은영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영인줄 알았다가 혹시나 싶어, 찾아봤습니다..ㅎㅎ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k4******..
    작성일
    19.04.15 22:11
    No. 27

    어머니만나고 학대받는아버지 만나야 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9.04.17 11:19
    No. 28

    전생 포함해서 어머니와 처음으로 해외여행 온건데 사진사 섭외해서 사진이라도 남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19.04.28 00:49
    No. 29

    1. 최씨 아가씨도 보릿고개 시대를 경험했지만 실제 겪지는 않았다.
    주인공도 보릿고개 시대를 경험도 못했고 겪지도 못했다.
    근데 주인공이 최씨에게 보릿고개 타령을 하는 건.. 겨묻은 개가 뭐묻은 개 나무라는 경우로 보입니다.

    2. 최씨 못 데려 오는게 짐도 잘 못들고 한방에 못 자니깐 데려 가지 못한다 했다.
    근데 여동생도 짐도 잘 못들고, 남직원때문에 한방에 못 자는 데도 데려왔다.
    차라리 최씨랑 여동생을 같이 데려 오면 몰라도..

    3. 업무 보러 일본 가서.. 여동생 뒷수발하는 직원은 또 뭔가?
    일본어 하는 거랑 애보는 거?

    도대체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찬성: 8 | 반대: 6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5.05 15:58
    No. 3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