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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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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민수 같이 일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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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번에는 끝까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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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안쓰면 안되요? 이해못하겄어요 가독성도 떨어지고

찬성: 6 | 반대: 37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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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역사에서 민수는 그돈으로 뭘했대요? 증권파동으로 망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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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괜찮은뎅...지방출신인데 첨부터 표준어 쓰는게 더 이상하죠...'^^

찬성: 25 | 반대: 7

사투리가 자연스러워 보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찬성: 14 | 반대: 8

흥미진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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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의500만환이 지금가치로 5억밖에 안된다고? 그시절 단층양옥집 한채가격이 2~300만원했을텐데? 한 5억정도는 되지않을까요?

찬성: 3 | 반대: 0

아 또 사투리네..전 아무리 좋은 소설도 사투리면 안봐서 ㅜㅜ.거기다 하필 가장 짜증나는 경상도..

찬성: 10 | 반대: 28

19%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달동안 환생준비를 한것이아니라 1년간 준비한거 아닌가요? 기일날 묘소에서 부적을 먹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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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한 번에 읽고 넘어가질 못함
다시 뒤로와서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이러면서 다시 읽어야 함 사투리때문이 아니라 글 자체의 문제
술술 슬슬 미끈하지 못함

찬성: 4 | 반대: 6

인공이 엄마가 결혼하고 애 낳기 전까지 연 끊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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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귀: ㅋㅋㅋ 도와주지도 못하겟네요.근데 그게 아무리 조심해도 뭔가 영향을 끼치게되죠 오빠가 살아있다는 거만 으로도 9시에 쥔공이 수정될게 9시1분에 수정되면 쥔공이 1등한다는 보장도 없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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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아빠 : 흐흐 여보 이리와... 잠깐만 큰오빠 목도리 짜던더 마무리만 하고요..(이런다던가...원랜 큰오빠는 죽었지만 살아잇게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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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지금까진 재밌는데요...점쟁이 도사가 그럴듯하게 생겼다고 일년간 회귀준비를 한다는건 개연성이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인데 준비전에 도사를 찾아갔다가 도사가 뭔가 짠하고 도술을 보이든가 해서 주인공이 "믿숩니다!!!! 상태" 가 되서 일년간 준비를 했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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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반엔 기일로부터 일년 준비했다고 하는데, 글 중간에 큰오빠로 환생? 하면서 한달이라고 적혀있네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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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소설 이라서 정주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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