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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어무이...
찬성: 17 | 반대: 2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릴땐 몰랐는데 이름만으로도 먹먹한 느낌이죠.
찬성: 9 | 반대: 2
다시 돌아 왔네여... 잘 보고 가며, 소원 성취하시길....
찬성: 3 | 반대: 2
boris님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이번엔 꼭 기어서라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아 가슴이 울적해지는데... 나중에는 좀 유쾌해지면 좋겠네요 주인공 가족에게 행복이오길
찬성: 15 | 반대: 2
네. 꼭 그래야죠^^
찬성: 2 | 반대: 2
제목에 오빠 들어가면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능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와......첫 화부터 미치겠네요..... 이런 먹먹한 감동....오랜만입니다.....
찬성: 2 | 반대: 4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저도 제목 때문에 회피했는데 바뀐 제목에 손이 가서 보게 되었네요 감동적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제목 잘 바꿨네요.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가즈아
가즈아~!
돌아가시면 다 소용 없습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몇년 됐지만 후회만이..살아생전 자주 봽는게 효도(돌아가시고 묘 크게 해줘도 ?별 소용 없는거)
찬성: 4 | 반대: 1
골드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계실 때 잘 해드려야겠죠..그래도 아쉽고 후회된다는 건, 효도를 했기에 더 해드리지 못해서 후회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나이 40중반..내가만약 그 어린시절 나를 만난다면.. 반 쯤 죽도록패서 버르장 머리를 고치고 남은 반은 숨만 붙어일을정도로 패서 정신 차리게 할겁니다.
공중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어릴 적도 한 번 만나보고 싶긴 하네요..ㅎ
추천글 보고 찾아왔는데 1회 첫부분에서 울컥했어요. 다음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녀를 구하러 간다는 평범한 문장이 평범하게 읽히질 않네요. 기대감을 안고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 건필하세요~
재이님 감사합니다. 추천글 작성해주신 분께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기대감은..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뭐죠? 담담히 서술하는데 찡하게 오네요. 우리네 부모님 이야기 같아서...
찬성: 4 | 반대: 2
1화부터 엄청 울컥하네요ㅠ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ㅠㅠ
전 아들낳은 엄마입장인데 저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딱히 효도같은 거 안 해도 좋아요. 키울 때 많이 행복하니까 그걸로 충분하더라고요. 그냥 다 컸을 때 이 소설처럼 잠깐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찬성: 14 | 반대: 1
망나니 큰외삼촌이 첨에 나온걸로 봐선... 큰외삼촌으로 환생??
맞이인 맏이인
잘보고갑니다. 눈물날라하네 223
잘봤습니다.감동주는 소설이 되기를
느낌이 좋네요
작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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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