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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a21 님이 현실성과 개연성을 지적하시기엔 지식이 아주 많이 부족 하신것 같습니다.
창의 리치나 도끼의 파괴력을 논하며 그보다 무기로서 특화되어 있지않고 여러모로 어중간한 검에대한 판타지를 지적하시는데... 그 어중간함이 포인틉니다.
어중간해서 더욱더 사용자가 단련해야하고 '소지의 용이함'에 의해 대중성을 획득하여 검술의 발전을 불러왔고 여기서 두번째 포인트로 검이란 무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술이 중요한겁니다.
앞서 언급한 이유로 세상모든 무기술을 합친것보다 검술의 수가 더 많고 더 체계적이고 고급기술로 넘어간게 많습니다.
근접무기에서 가장 상성상 위인 창이지만
어중간한 만큼 여러상황에 대처할 방식을 익힐수있는쪽이 검이고
무기로써 강한게 창이라면
사용자 자체가 강해지는게 전제인게 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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