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가즈아아

찬성: 3 | 반대: 0

....이거 암만봐도 아나폴리스가 주인공 나가리치면 사관학교 교장이나

그급이 모가지 달랑거릴듯한 뒷배다......

부통령에 지역 상원의원에 해군 원수에....거기에 자기 자신은 이미지 좋은 대기업 사장에

...암만봐도 입학 거부때리면 곡소리날것 같넼ㅋㅋㅋㅋ

찬성: 25 | 반대: 0

이시기 아나폴리스는 과연 어떤 미합'중국'맛을 보여줄건가. 두근두근

찬성: 9 | 반대: 0

이제 포탄이나 어뢰엔딩..ㅋㅋ

찬성: 8 | 반대: 0

어뢰가 문제군요. 돈이 없어서 대충 테스트하고 퉁치는 바람에 자기장이 다른 해역에서는 제대로 기폭을 안한다던가? 세계전역의 해역에서 쓸 수 있도록 데이터를 뽑아둬야 어뢰스캔들을 막을텐데.

찬성: 10 | 반대: 0

아이스크림+해군=스모커 드립ㅋㅋㅋㅋㅋ 그리고 글 전개상 주인공이랑 마주치고 대학까지 다닌 여성...이라면 선택지가 확 좁아지네요. 초반에 나온 앨리스 레베카 아펜젤러(아펜젤러 선교사 딸내미)려나요? 나이대 비슷한 앨리스 루즈벨트(시어도어 루즈벨트 딸)은 주인공과의 접점도 없지만 어디 대학 다녔다는 소리도 못들었지만, 앨리스 아펜젤러는 유년기를 한국에서 보내다 다시 미국 건너와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편 잡다가 다시 건너와 이화학당 교편 잡았다는 말은 들었죠. 아무래도 1901년 시점으로 여자가 대학 다닌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 선택지가 확 좁아들기는 하네요.

찬성: 13 | 반대: 0

그것은 (운명의) 약속이니까 음! 펀하고 쿨하게 그리고 색시하게 독립

찬성: 5 | 반대: 0

스모커도 해군이긴 했지... 근데 주인공 히로인은 누가될까요 아니면 의외로 하반신이 자유로운 주인공?

찬성: 4 | 반대: 0

와.. 저기 하루동안 구경하면 종아리 터지겠네

찬성: 5 | 반대: 0

미해군 총판이라는 번역 보다 총회라고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General Board 글자그대로 하면 장군 이사회 정도거던요. 미해군 조직을 거의 다 번역했지만 이건 위키백과에 번역해 올리지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됬다면서 됐다면서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그것이... 약속이니까. 음! 펀쿨섹 많이 출세했네 슈가트 소설에도 까메오(?)로 등판하고ㅋㅋ

찬성: 1 | 반대: 0

안창호가 반말하는게... 회사의 오너에게 월급사장이 반말하는게 좀 웃긴데요~~ 글구 아이스크림 소녀는 아마 그 권투 구경하던 소녀?

찬성: 6 | 반대: 0

바그너 하면 나치 프로파간다 음악 만든것만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이름 불렀어?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저것이.... 사관학교.....?!?! 무슨 중세 왕정국가 궁전인줄......

찬성: 0 | 반대: 0

이순신 장군님처럼 되라니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이완용이 이순님 장군님 후손이었죠 아.....

찬성: 2 | 반대: 1

퍼마시고 몇 주 후 글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