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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진)

찬성: 22 | 반대: 0

이왜진?

찬성: 24 | 반대: 0

커피에 아편넣어 고종 독살을 꾀한 인간을 폭탄으로 보내버리네요.

찬성: 32 | 반대: 0

금수의 아들 드립이랑 인재 양반 드립같은 말장난이 개웃기네 ㅋㅋㅋ

찬성: 27 | 반대: 0

뭐지..?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죽였네

찬성: 9 | 반대: 0

음... 천민 출신이 독살의 주범인 건 거의 불가능함 뒤에 귀족(양반)가랑 일본이 계획했다고 보는게 확고함 천출인 신분인 사람이 파격승진했는데 그 윗선이라고 할 수 있는 자를 죽인다는 건 그 천출 인물이 인물/거물일 때라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대개 악질적인 범죄는 기득권층이 하거든요, 왠지 모르겠지만 알것도 같기도 하지만.

찬성: 4 | 반대: 0

개판조선의 원흉은고종과 민비일족 등 등 거기를 족쳐 주세요..

찬성: 9 | 반대: 1

와 폭발!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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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갤에서 언급되는거 보고 찾아왔는데 와 재밌네요 ㅋㅋ 제가 눈이 꽤 높은편인데도 상당히 재밌음... 오히려 선작수가 왜 이거밖에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일전의 문피아 검열사건때문에 회원수가 줄어서 그런가...

찬성: 3 | 반대: 3

udt면 폭탄 만들줄도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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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핏줄만 몇개만 => 핏줄만 몇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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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첫연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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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알못인데 폴란드는 저때도 폴란드로 불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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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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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에서 이완용이 굉장한 수재였고 미국 유학 당시만해도 대단한 애국심을 매일 영어로 쓴 일기에서 볼수 있다고 한걸 본적 있습니다. 그렇게 선진문물을 최대한 배워와 조선을 개화시켜 부국강병을 이루겠다는 꿈을 가지고 조선정부 관리로 열일했지만 현실적인 한계성을 절감하고 일본의 눈부신 발전을 경험하며 갈등하다 차라리 일본에 속해지는게 나라를 위한길이라는 변절심을 서서히 가지게 됐다고 해석하더군요.

불우한 연쇄살인마의 사연이 일면 이해된다고 해서 용서가 안되듯이 친일파들이 저지른 죄악은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이지요. 이 소설의 이완용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을사오적이 된다면 쥔공에게 너무 무거운 프레임이 씌워져 앞으로의 행보에 사사건건 족쇄가 되고 고구마 전개가 수시로 나올것 같고 이완용이 애국자가 된다면 거부감이 들것 같고.... 궁금하네요^^ 설정이 헬이라....ㅎㅎ

찬성: 5 | 반대: 20

갔다 버리라고>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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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내용이 상당히 의도적인데요 혹시 방영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이완용은 이해 해서도 안되는 천하악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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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 처음부터 친일을 한게 아니고 친일하기 직전에는 친러도하고 와리가리 잘만하는대 애국심은 무슨 그냥 머리좋은 기회주의자지

사람의 본질은 말보다 행동이지 언행불일치 내로남불은 tv만 틀어도 허다 한 판에

찬성: 32 | 반대: 0

만약 말과 교육이 중요했으면 종교쟁이들이 사실가장 잘 다스렸겠지 최소한 부의분배에 한해서는

찬성: 2 | 반대: 1

을사오적도 을사 오적 나름인데
이완용은 제일 많이 까이면서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믐.
독립운동가에서 흑화해. 매국노소리를 들은 사람.
민족을 배반자이지만. 이왕가를 지켜낸 최후의 충신..

친일로 호의호식한 왕가의 명예를 위해 동분서주한 인생임.

이왕가는 일본황족들도 부러워 할만큼
조선의 토지와 이권과 일본의 연금을 꾸역꾸역 먹어가며
사업 하나 없이도 재벌급의 호의호식을 했는데.

해방 이후에도 엄청난 재산을 유지하고 별의 별 헛짓을 다 했음.

그렇지만 이완용이 멸문지화를 당한데 비해서
이왕가는 피해자 코스프레로 아직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음.

왜 독립운동가 중에서 왕정주의자가 씨가 말랐겠음?
그게 다 이유가 있음.

현대에도 문화와 예술계를 지원해서
명성황후니 뭐니 남의집 딸년 시체팔이로
온 갖가지 쉴드를 치는 혐성집안임.

찬성: 29 | 반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