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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은 태어나고, 인간은 죽는다;; 문장에 전율을 느낌;;;
찬성: 13 | 반대: 0
보이지 않던 신은 태어나고 인간성을 소멸했던 인섭이는 인간으로 죽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수상하게 씹덕겜에 대해 잘 아는 작가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학교의 허가? 인정할 수 없어!!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7
즐감했습니다.
사인 저 소설 심리 묘사를 직접 읽어 보고 싶은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라 너무 아쉽네요...
찬성: 1 | 반대: 0
siuuuuuuuuu 이게 소설이지
흩어보다? 흩어? 흩어? 흩? 흩? 흐흐흐흐흩???
그랬군. 그렇게 된 거였군. 그렇게 된 거였어. 이 세 문장에서 진짜 오만 감정이 다 묻어나네...
찬성: 11 | 반대: 0
즐감했어요~
데미안 생각나네
쇠뭉치가 연장이 아니라 자물쇠였구나
적절한 진지함과 적절한 일상 애기가 섞여있어서 보기 좋았다. 중간에 친구의 손에 쇳덩이가 들려있었다는 지문을 보고 심하게 다투는 건가? 그러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거지? 하면서 궁금증이 들었는데 안경에 자물쇠가 걸렸다는 것을 보고 이게 이렇게도 이어질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창의력에 감탄했다.
후원이 안되는데 막아두신 건가요? ㅜ.ㅜ
쇠뭉치라기에 날붗이나 작은 손망치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물쇠였구나. 하긴 이전에도 자물쇠 잠그는 게 조금씩 언급되긴 했었죠. ㅆㄷ오타쿠가 아니라고 하기엔 저기서 찍먹이라도 해본 게 넘 많고 오랜 시간 즐긴게 종종 있...
잘 읽었습니다.
이 화가 좋아서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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