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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글은 빛이 있고 어둠이 있네 분명 글자수는 많은데 짧게 느껴져 그래서 내가 좋아하나봐 다음편 내놔
찬성: 39 | 반대: 0
오늘 여기서 끝? 인정할 수 없어 더줘!
찬성: 1 | 반대: 0
더 쌓이고 봤어야 했는데... 담편이 없어ㅠ.ㅠ
찬성: 2 | 반대: 0
마른 걸레를 힘겹게 쥐어짜내고 겨우 나온 물 한방울로 메마른 입술을 살짝 적시는 느낌이다... 다음화가 절실하다.
찬성: 108 | 반대: 1
댓글은 아이라임 님처럼 써야 하는데 여기 주모
찬성: 4 | 반대: 0
사랑해
8,448자... 이리도 짦았구나.
찬성: 16 | 반대: 0
꺅 너무 좋아... 이게 야스다
너무 감질나...
찬성: 0 | 반대: 0
이건...좋네요...좋아요...이런거 좋아요...
당신을 따라잡을 겁니다, 피아조아. 두고보세요.
찬성: 3 | 반대: 0
쇠뭉치들고 다가갔다길래 피가 난무하는 줄 .. 혼자 노심초사했나.. 안경에 자물쇠 채운 걸로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건지. 새끼싸이코패스를 육성한 그 집구석 부모를 욕해야하는 건지..
찬성: 67 | 반대: 1
안경 자물쇠 교장 앞에서 딱걸린 애는 어케 되었을까....
36에 머리가 없어?
어느 게임만 긴걸 보니 후미카가 정실이었군요
찬성: 5 | 반대: 0
연참해주세요
진짜 신데마스만 수상하게 기네ㅋㅋ
아 진짜 미쳐버리겠네ㅋㅋ
쇠뭉치라 하기에 뭐 짱돌이라도 들고서 촉법의 권한으로 뒤통수 내리찍었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찬성: 24 | 반대: 0
명백한 연참각이다...
명백한 연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쵸버리겠오요. 갸아아악!! 구아아아악!! 다음편이 왜? 없?지? 문피아와 피아조아의 시간을 미래로 돌려야햇? 다?음화?는 어디에...?
찬성: 0 | 반대: 1
특히 자신의 생각을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내뱉는 건 소설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편의주의적인 클리셰에 불과하다. 인물이 가진 복잡한 생각을 대사 하나로 퉁 치고 넘어가려는 얄팍한 작가들이나 그런 술수를 부린다. 이거 진짜 촌철살인 ㅋㅋ 작가라고 하는 것들이 배경 설명이나 인물, 설정을 설득력있게 못쓰니까 주인공 혼잣말 주절주절 한 10번 하는 거 보면 속이 터짐
찬성: 119 | 반대: 0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어째서 가디언 테일즈는 빼놓은 거야!?
여기에 존중 받을 분들이 많다는걸 느꼈읍니다.
찬성: 6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비인간적인재미구나 피아조아
끄아아악! 별것 없는 내용인데 눈을 뗄 수가 없다.
초딩들이야 아직 못배워서 저런다고 해줄수라도 있지.. 교장은 …
23시간 55분간의 어둠, 그리고 피아조아와의 5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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