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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 임양욱이 선명하게 쓰레기통을 밟고 있었다... 이거 나 고3 모의고사땐가.. 햇살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이거 패러디인가요?? 이 문구 웃겨서 밈으로 나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 이게 떠오르면서 피식했네요
찬성: 4 | 반대: 0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햝고 있었다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잘보고갑니다7
즐감했습니다.
원장보니 나중에 부모도 찾아와서 지 자식이라고 주장할거 같은 느낌남
이영도 눈마새에 도입부에 나오는 문장 표현이 나오네요? 천박한 잊혀지고.. 묻혀진.. ...농담이 된 시대.. 일부러 차용하신것은 아니고 재미삼아 사용하셨겠지만.. 나중에 불편러들에게 트집잡히시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글쓴이후기 등으로 표현을 차용한거 남겨주시면 깔끔하실듯요
찬성: 1 | 반대: 20
장르소설 읽는데 대놓고 알아보라고 쑨 눈마새 서문 오마쥬가지고 표절이니 뭐니 지랄하는 놈은 대가리를 깨버려야지 별걸 다 불편해함ㅋㅋ
찬성: 13 | 반대: 0
아 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현실적으로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생각하기에 따라 진짜 대기업이 저런 계획을 실행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에도 단 하나의 실수로 엎어진다는게 웃펐다.
어....저 대기업 프로젝트를 아는 사람들은 이번에 초딩작가도 만들어진 가짜 대필작가라고 생각할수 있겠는데요...?
요소 하나는 그런가? 하면서 봤는데 그걸 다 조합하니 결론이 글 읽어주는 할아버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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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