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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작 이야기가 깨알 영화드립으로....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저 선생님도 좋은 사람이네요. 현실과 이상사이의 괴리 때문에 그런 것 뿐이지.
찬성: 1 | 반대: 1
치하호야 피아조아는 신이다!
찬성: 0 | 반대: 0
사마외도의 길을 걷는 작가님
찬성: 9 | 반대: 0
암걸리긴하네
찬성: 1 | 반대: 0
문단 이야기 임기작가 경험담이여?ㅋㅋㅋ 왤캐 자세하고 진솔하지
찬성: 4 | 반대: 0
섭섭이가 12살, 선생님 25살. 기어다니는 나를 정성껏 돌봐줬던, 어머니라 착각한이라는 표현은 나이상 좀 안 맞지 않나요...?
찬성: 4 | 반대: 3
합의 와 원만하게 끝
보육교사 울 때 같이 울컥했다가 사마외도 보고 낄낄거렸다가 울다 웃다 했네... 글 넘 재밌어용
찬성: 2 | 반대: 0
와 진짜 재밌다..
찬성: 0 | 반대: 1
정주행 중인데 정말 방 선생님... 본인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나이도 어리고 사회 경험도 부족한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ㅠㅠ
작가양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닌디요
진짜 32살 아닌게 좀 아쉽넴
찬성: 3 | 반대: 0
사람을 킹받게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말을하다 마는것이고 둘째는
와 문장 ㅈㄴ 맛있게 잘쓰네
방정아쌤도 25인데 섭섭이 죽는나이가 22살이었던거같은데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나도 비명 지르면서 도망갈 자신 있음!!ㅋㅋㅋㅋ
이건 그냥 소설의 질부터가 다르네
5화만에 감동시켜? 야 이 무친 소설아ㅠㅠ
잘보고갑니다7
본인은 22살이었으면서;;
즐감했습니다.
애늙은이가 그냥 본래 성격인것같은데
22세맞지?
진짜 미쳤다;; 소름이 쫙 돋네
다시 보는중인데 또 울었음.
전편 상상처럼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 드리프트 언제함?
어제 안풀린 속이 해장국 한사발 먹고 확 풀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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