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외국에 부인을 보내는 건 그렇다치지만 78년도에 아랍에 여자를 보낸다???
회장 부인이지만 회사를 대표할 그건 아니라 본다.
2010년대라면 그나마 이해하지만 1970년대는 아랍은 차지하고 서양권에서도 여성의 지위는 대표성을 갖기 어렵던 시절이다
여왕을 뺀 유럽 정치판도 그렇고 개방적(?) 미국도 여성파워는 지금의 시선에선 한참 낮었던 그 시기에 일개 기업 회장 것두 후진국 한국의 기업회장 대신에 회장 부인이 왕세자 결혼식에 참석한다??
잘못 오해하면 오만한 저 쪼그만 나라의 기업이 ㅁㅊㅈ 한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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