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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조용히 읽으려고 했는데... 직업도 기자이니 사람이나 상황을 의심하는 것이 일반인 보다는 클 것이고, 그게 아니라해도 아버지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는데도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산으로 향했다? 주인공의 억울함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라 해도 독자가 납득할 수준이 되어야 집중해서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회귀 후에는 제발 탄탄한 구성 부탁드립니다~
찬성: 108 | 반대: 1
독자들 생각 은 같은데 스토리전개가 몰입되지 못한 건 바로 조심성이 있는 아버지 와 빙신 자석 십년은더 있었어야지 그렇게 큰 돈에 그렇게 가벼운 생각
찬성: 56 | 반대: 0
금괴를 노잣돈으로 던져넣고 묻는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금괴는챙기고 잔돈 한개 넣어주면서 끝까지 조롱하는게 더 ... 안래요?
찬성: 28 | 반대: 1
바본가
찬성: 12 | 반대: 0
회귀를 해도 결국 회장 노트때문에 결국 못캐는거 아님?
찬성: 8 | 반대: 1
하차요
멍청하네
찬성: 8 | 반대: 0
에휴
찬성: 2 | 반대: 1
바로 찾아가는게 바보지
찬성: 18 | 반대: 0
기자까지 했다는 아들 머리가 똥이네
찬성: 19 | 반대: 0
차라리 드론 카메라로 초장거리 미행을 했다고 했으면.
찬성: 2 | 반대: 0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추천 떠서 왔는데 뭐 이런 다른 건 위에서 이야기했고 저 3명은 매일 감시했다는 소리예요? 수년동안?
찬성: 6 | 반대: 0
회귀할거면 첫화에 가주세요 괜히 3화까지 읽었네요
찬성: 22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1
완결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하차
욕 나올뻔. 해어요
아빠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는데... 아버지는 그렇게 치밀하셨는데....자식이 병신이여서...
찬성: 7 | 반대: 0
기자라는 놈이 더럽게 멍청하네 아버지의 천만분의 일도 못되는 ㅂㅅ이군
이 부분을 보고도 이 글을 더 읽는다면 정말 시간을 때울 필요가 있는 사람일 뿐이다
찬성: 3 | 반대: 0
경호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아는사람 없으니... 경호원 4 4 2로 나누자고 하면 될텐데...
답답.... 이런게 문피아 상위권이라니..
주인공 아이큐가 30정도인가
찬성: 4 | 반대: 0
이미 재벌쪽에서 알고 있는 상황이고 회귀 후에도 미행은 계속 될테니 주인공이 저 금괴를 쓸려면 이.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거나 거래를 해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근데 명개리 산은 누구 소유길래 마을 주민 추궁을 걱정하나요? 20년이면 아무리 깡촌이라도 누가 폔션이라도 한다고 파헤칠 법한 세윌인데요
답답해서 하차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2
저 금괴는 사실적으로 회장돈인거 아닌가요?
회장돈이지 근데 그게 중요함? 회장도 죽었고 관련자들 다 죽어서 눈먼 돈이었는데 ㅋㅋ 검은색 노트가 있어서 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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