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스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세상을 감싸던 잿빛 하늘이 일순 갈라짐과 함께 거대한 귀문(鬼門)이 열리며 세상에 죽은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을 해하는 귀신들과 아귀(餓鬼)들의 틈에서 생존해야만 한다.
매화를 이끄는 한 명의 검수로써.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6 | 6. 여향천재청(餘香千載淸) - 매화에서 풍기는 그윽한 향기는 천년 뒤까지 맑으리 | 24.02.21 | 26 | 0 | 11쪽 |
| 5 | 5. 여향천재청(餘香千載淸) - 매화에서 풍기는 그윽한 향기는 천년 뒤까지 맑으리 | 24.02.19 | 29 | 0 | 11쪽 |
| 4 | 4. 여향천재청(餘香千載淸) - 매화에서 풍기는 그윽한 향기는 천년 뒤까지 맑으리 | 24.02.17 | 32 | 0 | 14쪽 |
| 3 | 3. 귀문(鬼門), 그리고 아귀(餓鬼). | 24.02.16 | 76 | 0 | 12쪽 |
| 2 | 2. 귀문(鬼門), 그리고 아귀(餓鬼). | 24.02.14 | 70 | 0 | 13쪽 |
| 1 | 1. 매화검귀 | 24.02.14 | 105 | 0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