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게임, 판타지
내가 사랑했고, 함께했던 그대들을 기억한다. 즐기고자 했고, 물러서지 않음으로 최고가 된, 이제는 추억으로 사라져버린 이름. [리셋]을 기리며.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만선통치악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