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느냐?"
최고의 재능, 하지만 내공을 쌓을 수 없는 최악의 신체.
운천은 사부의 제안을 받아 무당파의 금지(禁地)로 들어섰다.
"뭐?! 500년이나 지났다고?!"
흐르는 시간조차 셀 수 없는 그곳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는데…….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무당파! 그리고 세상!
"조사님!"
거의 망해버린 무당파의 부활과 다시 격동하기 시작한 무림의 판도가 운천의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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