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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얼굴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이녁

누가 어디서 내 생각을 하는가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다


그 사람이 거기서  나를 보고 싶다 하는가

이녁의 노래를 듣고 싶다


그 사람 못 본 하루,

얼른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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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이녁 22-08-31
1 내 일상 | 말하기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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