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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얼굴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1. [호위무사 추월]을 쓰면서

‘무협소설’보다는 무협이라는 장르를 가진 ‘소설무협’을 써 보고 싶었습니다.

수사적인 표현이기는 합니다만, 무협지의 문법에서 벗어나 소설의 문법으로, 소설의 느낌이 나는 글을 써 보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웹소설도 처음이고, 대중소설도 첫 집필입니다. 쓰면서도 내적 갈등이 많지만, 타임 킬링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2. [야한 여자 서금지] : 두 번째 작품으로 19금 로맨스를 썼습니다.

3인칭 시점으로 주인물의 나레이션 스타일입니다. 전지전능 시점에 등장인물 간의 내적 갈등 구조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좀 재미없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군요.

 * 2022. 8. 4. e북으로 출간되어 판매 중입니다.

 **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YES 24.com에서도 판매 중입니다.


3. [백수와 재벌 이혼녀] : 세 번째 작품을 완결했습니다.

키도 작고 못 생기고 직업도 없는, 로또로 대박을 치지도 못한 그야말로 못난 백수를 주인물로 삼은 소설입니다.

주인공과 동일시를 통한 대리 만족이란 대중소설 문법으로 볼  때 부적합한 주인공인데, 의외로 인기가 있었나 봅니다. 

  * 2022. 10. 20. e북으로 출간 되어 판매 중입니다.

 

4. {백수와 보도방 아가씨] : 네 번째는 (백수와 재벌 이혼녀 2부) 성격입니다. 마치 연극처럼 무대를 옮긴 것이지요. 주인공 백수가 보도방 운전기사로 취직하면서 생기는 이야깁니다.

  * 2022. 10. 26. e북 출간되어 판매 중입니다.


* 유료 연재는 적어도 100회차는 넘어야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 몇백 회차, 많게는 1000회차가 넘기도 하나 봅니다.

  제 글은 웹소설로는 매우 짧은 편이라 유료 연재 대신 e북으로 출간합니다.


5. [배반의 코인 등] : 짧은 단편 소설 형식의 글입니다. 머릿속에 떠도는 생각들을 정리할 겸 짤막하게 썼습니다.

   * 향후 작품 소재나 다른 작품에 활용할 생각입니다


6. 백수 시리즈 3번째 작품인 [백수, 경비원 되다]는 무대를 작은 규모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내용입닏다.

   * 2022. 12. 22. 전자책이 출간되어 퍈매 중입니다.


7. ‘대통령의 결혼식’은 2023. 3월말에 완결했습니다. 대선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입니다. 로맨스에 정치를 입히는 것은 조회수를 생각하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결국 쓰기로 했습니다. 


8. ‘리찌, 형수와 시동생’은 형수를 사랑하는 시동생 간에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 23. 7. 13. e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9. ‘리찌, 외간 남자를...’은 2023. 11. 16.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0. ‘탐미적 시선으로 본 스무 살의 추억’은 로맨스 판타지 입니다. 2023. 12. 4. 출간 예정입니다.


11. 현재, ‘짝짓기섬의 욕망하는 기계들’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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