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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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ㄹㅇ 막장인곳이네 막죽이고 왕이 자국민 죽어도 별말 못하고
찬성: 22 | 반대: 0
아 이단심문관이니까 마녀의 향기를 맡은건가?
냄새가 난다는거야 만다는거야...!!ㅋㅋ
하인도 저택 스파이니..
찬성: 1 | 반대: 0
결국 이단 심문관이 오게 된 건 주인공의 지분이 있다는거네 주인공이 빨리 진짜 가려냈으면 이단 심문관도 안 왔을거고 그럼 상황이 안 복잡해졌을 건데 귀찬은거 싫다면서 지가 지 무덤 파네
찬성: 4 | 반대: 6
계모랑 진도 나갔으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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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문관 진짜 막장이네 아주 그냥 막죽이네... 종교적인 합당한 이유도 아닌데 거슬렸다고 죽이니...그것도 여신이 실재한다고 믿는 작자가..
찬성: 8 | 반대: 0
교황청도 제정신은 아니네
사이다 전개 진심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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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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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한명만 실존하는 세계관이면 나라는 성국 하나만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봄
이단심문관 뭔가 이상하네여.. 황실보다 계급이 위인 건가
왕권이랑 교권이 어느정도 양분한것치곤 이번화는 너무 일방적으로 교권이 위로보이는데
카톨릭이 중세에 했던짓하고 똑같네요.
여신은 타도할 대상이네. 여신의 대리자인 킴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그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는 곳 거기에 갈색피부 근육미녀와 관계를 발전시키기위해 한 번 여행가시죠..? 계모도 같이.
ㄴ ㅇ ㄱ
세계관이 잘이해가 안가요 교권이 압도적인건가? 아니면 저런게 당연한건가?
찬성: 3 | 반대: 0
『혁명』마렵네 아ㅋㅋㅋ
중세 카톨릭 보다 더 교회가 힘이 쎄네 중세때라도 개짓하면 교황 목아지 썰려나갔는데
저기는 왕국인데 성국도 아니고 어떻게 교권이 왕권을 뛰어넘죠? 그리고 교회는 통치권력도 아닌데 저렇게 학살하고도 아무런 반발이 없다는건지 하..
오크 잡자고 용을 부르단거랑 같다니....현명하군 불타르 크록타
이게 역하렘 소설이라 대충 넘길려다가 생각해보니까 ㅋㅋ 이단심문관한테는 냄새는 이단자와 이도교의 냄새일거 아닙니까? 즉 검은 나비가 주위에 있거나 향 맡은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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