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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트베어 님의 서재입니다.

나, 원균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와우리을리
작품등록일 :
2022.09.15 21:26
최근연재일 :
2024.01.31 19:00
연재수 :
283 회
조회수 :
1,226,629
추천수 :
39,260
글자수 :
1,98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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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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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균이 되었다?!

10화 태양은 우리의 앞길을 비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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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28 21:05
조회
21,502
추천
504
글자
11쪽


작가의말

오늘도 봐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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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83 다비드7
    작성일
    22.09.28 21:15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8 21:16
    No. 2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혈광대
    작성일
    22.09.28 21:22
    No. 3

    역시 혐조는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8 22:41
    No. 4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선조는 좀 그렇지요 ㅅ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2.09.28 21:24
    No. 5

    재미있는 듯 하긴한데
    이야기가 질서정연하지 않고 많이 산만한 전개네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8 22:42
    No. 6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화에 일본 장면도 넣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글이 좀 산만한 느낌이 있습니다, 차차 자연스럽게 넣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인생의정석
    작성일
    22.09.28 21:46
    No. 7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8 22:43
    No. 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군1호
    작성일
    22.09.28 23:09
    No. 9

    독자와 소통이 너무 많으시면 좋지 않습니다. 작가님 댓글 기준으로 추후 전개에 대하여 스포일러도 생기고요. 글쓰다보면 악플도 달리고 할텐데 멘탈 붕괴나 현타 오실수도 있어요.... 재미있는 글 꾸준히 읽고 싶은 마음에 코멘트 달아 봅니다!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8 23:13
    No. 10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인이다 보니 다소 들떠서 행동을 너무 가볍게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적당히 완급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래도 조언 정말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dhukdw
    작성일
    22.09.28 23:13
    No. 11

    댓글 쓰는 분들 중 좋은 분들이 많은데 소수의 악플러들이 연중작을 만들더라고요
    그럴 땐 정말 안타까워요 작가님 그런 악플은 걍 삭제 하고 힘내서 써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8 23:15
    No. 12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도 독자님 같은 분들이 있으시면 정말 힘이 나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천통제
    작성일
    22.09.29 04:10
    No. 13

    근디 이덕형이 둘한태 저리 반말로 해도 되나요?마무리 파직 당했다지만 김수랑 원균의 나이가 최소10살은 가볍게 넘게 차이가 나고 당상관 까지 지냈는데 저리 반말로하는게 어색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9 18:15
    No. 14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22.09.29 04:52
    No. 15

    조선이 멀쩡하면 나중에 민주주의가 안되여. 나라에 망조가 들어 무능과 부정부패가 횡행하고 여자들은 젓가슴을 드러내고 걸어다니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풍속이 범람하던 시기에 주변국들은 격동의 발전테크트리를 타죠.
    조선이 계속된 침략으로 두드려 맞아 권력층이 물갈이 되고, 보수적인 기득권이 40년동안 존재감을 잃고서야, 한국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가 됬죠. 애초에 전세계 모든 국가를 오랑캐로 낮잡아 부르면 우월주의에 찌든 조선은 저 루트가 아니면 죽었다 깨나도 민주주의가 안되요.
    조선이 그대로 이어져 왔으면 그게 북한이에요.

    찬성: 0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9 18:14
    No. 16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2.09.29 09:23
    No. 17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9 18:14
    No. 18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09.29 17:18
    No. 19

    선조도 빙의해서 전쟁 시작해서 좆되기전에 원균 처리하려고 부른거면 졸라 웃기긴하겠다

    찬성: 2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29 18:14
    No. 20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i엔키두
    작성일
    22.09.30 00:24
    No. 21

    이덕형이 원균보다 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김수보다는 더 어리고요.
    품계가 높다고 해도 많이 높은 것도 아니기에 저리 하대하지 못합니다.
    품계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한 서로 공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79 i엔키두
    작성일
    22.09.30 00:26
    No. 22

    찾아보니, 원균이 가장 연장이네요.
    원균 1540년생
    김수 1547년생
    이덕형 1561년생
    이 정도면 품계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도 함부로 하대 못합니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09.30 00:44
    No. 23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작중에서 원균을 압송하는 이미지를 서로 공대하는 표현으로 묘사하려 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10.02 15:13
    No. 24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10.02 16:08
    No. 25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10.06 00:59
    No. 26

    아우구스티구스 --> 아우구스티누스 /// 강철처럼 차갑게 식어버리셨거늘 ---> 강철처럼 굳건하시거늘 ....결심이 굳었다는 걸 표현하는데 차갑게 식었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 듯. /// 스스로가 똥칠을 --> 스스로가 관백의 권위에 똥칠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10.06 08:47
    No. 27

    확인 결과 고니시의 세례명에 대한 표기가 서로 달라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현재 세례명과 일부 문장을 수정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10.06 01:01
    No. 28

    봄을 앗아가는 차가운 전쟁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 2월이면 이제 곧 봄이 오는데, 봄이 상징하는 따뜻함을 전쟁이 차갑게 덮어버렸다는 표현을 하고 싶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좀 어색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송다
    작성일
    22.10.17 20:56
    No. 29

    앞에서 예조참판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병조참판이네요 뭐가 맞는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와우리을리
    작성일
    22.10.17 21:04
    No. 30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병조참판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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