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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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의 재목을 빌런 vs 빌런 추천
찬성: 10 | 반대: 0
소름! 어떻게 아셨지요? 다음 편 제목이 빌런 대 빌런입니다....
다음 화가 기대되네요. 저 같으면 배를 빌려 준다는 식이나 합동 훈련한다는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전라 좌수영으로 옮겼을 것 같은데---. 본작에서는 정면 돌파를 하신다고라!?
찬성: 0 | 반대: 0
합동훈련은 추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역시 요즘 독자님들은 매우 날카로우신 것 같습니다, ㄷ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진왜란이야 어쩔수 없다고 처도 정유재란 일으킨건 원균이 맞음 칠천량에서 말아먹은 판옥선만 120척에 병력 말아먹은거도 1만이상 칠천량에서 술처먹다가 이순신이 물려준 병력 몰살시켰는데
찬성: 24 | 반대: 0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용서할 수 없는 큰 잘못 중 하나지요!
건필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환장 파티 어메이징 조선 ㅋㅋ
찬성: 1 | 반대: 0
대환장이지요 ㅋㅋ!
잘 몰라서 그런데, 군영에서 회의하다가 휴식하는 것을 휴정이라고 했나요? 재판정에서 쓰이던 말 같은데. / 세이공청이라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바로 이어서 나오는 한자는 세이경청입니다. 洗耳恭聽 으로 수정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첫만남에 자신의 조언이 제대로 받아들여졌다고 해서 약간의 감동은 할 수 있더라도, 펑펑 울면서 저러는건 지나친 전개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현재 휴정과 세이공청은 바로 수정 완료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高評고평에 加資가자 --> 고평은 남의 평가 자체를 높여 부르거나, 어떤 것에 대해 높게 치는 것을 부르는데 '관직에서 아랫사람을 평가하는 행위'에도 쓰였나요? 그리고 가자는 임금만 할 수 있는 행위같은데 아닌지요?
임지의 관찰사나 감사가 사전에 지역 목민관들을 평가할때 가자라는 표현이 나와서 썼습니다. 향후 오류가 있다면 더 나은 표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주구장창//주야장천
3개월이면 본대 편성해서 운용가눙하게 만들기도 힘든 시간이네요. 이억기가 1개월 넘게 걸렸다는 걸 생각하면. ㅡㅡ;;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징비록에선 곽재우가 김수 면전에서 "그대와 같은 자의 밑에서 싸우느니 차라리 지리산으로 들어가겠소."라고 하던데, 본문대로라면 어느 정도 고증이었던 부분 같네요
찬성: 16 | 반대: 0
작가님 이대로만..쭈욱 벌거발견한데아숩노 좀쟁겨나서봐야하는디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북방에서 유능한 장수요? 어느 기록에서 그런가요?
찬성: 4 | 반대: 2
비언 무슨 언자인지 찾아봤는데 선비언 자군요. 참 적절한 것 같습니다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찬성: 5 | 반대: 0
빌대빌
즐감!
오마나 세상에!!
그런데 원균이 활약해서 이순신 장군님이 다 쓸어버릴 수 있게 만들어서 만약 왜란 이후에 살아계신다면 어떻게 되려나 왕이 선조라 말년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 잘 보고 갑니다
조선판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북방에서 유능했다는 기록 없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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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리을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