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물에 주인공이 원균이나 김우중이 같은 인물들인게 불편한건
살아생전에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거나 그 후손들이 역사를 조작하려고 수작을 부리기 때문이지.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고종이나 후손중에 나대는 사람이 있었나?
반면에 원균이 후손들이 현실에서 역사를 왜곡하는짓은 애써 왜면하고 사나?
고객지원// 기조 자체가 고종하고 민비 미화하는걸로 뒤덮여있던게 지금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 역사였는데 혼자 뭔 소리 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 대역물 보는 독자나 역사 관심있는 사람들 말고 일반인들한테 명성황후 어쩌구 평가만 물어봐도 바로 아실텐데? 뭔 되도않는 소리를 하시나 ㅋㅋㅋㅋㅋ 핑계를 대도 뭔 후손들이 반성을 안하고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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