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아까 밥 먹다가 한 번 읽고 밥 다 먹고 다시 읽습니다. ㅎㅎ
'처음에 '남자는 자신도' 같은 사람인 거죠?'
쌀란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 했는데 오! 역시 뭔가 있었군요! 바닥정보원! 그리고..돈을~ 흐흐
점점 흥미진진해 집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ㅊ.ㅊ)> 꾸욱. '굿밤 되세요^^)'
매회 애독해 주셔서 너무나 힘이 납니다. ㅎㅎㅎ
말씀 하신것 남자 자신도 의 남자와 자신은 같은 사람 방근우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표기 했어야 했을 까요? ...
여튼, 항상 정독해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더위가 기승일거라 하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엔 '신넘형'과 '존보세'도
애독 부탁드립니다. ㅎㅎ
건강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화도 애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이미지는 본 콘텐츠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너무 어설프네요.
온라인에 참고될 이미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가내수공업으로 ㅎㅎㅎ
항상 관심있게 애독해 주셔서 제가 최선을 다해 열필하게 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조금 노력해서 독자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목요일 오후되세요.
오늘 18시 30분에는 '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 26화가 연재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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