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사건으로 가기 위해선, 연결되는 사건들이 필요하죠...
목적지를 가기 위한 사건들...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실체에 다가서게 되죠,
그러다, 결정적인 사건으로 실체와 마주하게 되고,
온세파 사건은 그에 대한 연결선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매회 읽어 주시고, 다음회도 기대해 주시는 바람을 담아
더 나은 스토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과거의 세계가 온세파를 일망타진 했듯, 현재에 직면한 사건들도
잘 해결 해 가겠죠? ㅎㅎ
다음화 제목처럼, 불금 한잔 땡겨 보는 것도... ㅎ
다음화도 꼭 애독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햇님이 얼굴을 내밀었네요.
오늘은 뽀송뽀송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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