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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ヾ(>ω<○)
찬성: 11 | 반대: 0
그러고 보니까 -2일 -1일이 이거였구나 ㄷㄷ
찬성: 6 | 반대: 0
살짝 고구마느킴이 나긴하네 겨우 5일밖에 안있었으면서 뭘 저렇게 다 구할려고하는지 지가 뒤져서 엄마가 펑펑울어야 정신차리지
찬성: 8 | 반대: 96
네번째로 무서운 말이 사망선고 할 수 있냐는 거라니...도대체 앞의 세개가 뭔지 두려워진다
찬성: 93 | 반대: 0
요즘 소설계에 흔하지 않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지킬 거 다 지키는 착한 주인공이군요
찬성: 55 | 반대: 0
대다수의 사람들은 위기상황에서 그렇게까지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데 독자들은 왜 주인공이 그렇게 살기를 기대하는 걸까요... 동질감? 면죄부?
찬성: 99 | 반대: 0
제가 저 상황에 저렇게 할 수 있을 거라 선뜻 답할 수 없기에 주인공은 저렇게 행공하길 바라고 응원하게 됩니다
찬성: 102 | 반대: 0
사람들은 위기상황왔을때 생각보다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요. 누군가를 구했을때 그냥 몸이 먼저 움직였다는 분 많죠
찬성: 125 | 반대: 0
차라리 카를로스나 블라디미르 같은 사람이 낫지. 기대를 안하게 만든단 점에서 앞에 나온 두 명이 낫지 유금이 같은 사람이 제일 무서움. 어느 순간 믿다가 훅 통수 맞을 수 있어서.
찬성: 2 | 반대: 22
치과의사가 사망선고라니...무서운 상황...
찬성: 49 | 반대: 0
시체처럼 자요... 시체처럼 자요... 복...선...?
찬성: 9 | 반대: 0
찌르라미 울적에 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유료화되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ㅠㅠㅠ!!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뭐 -> 뭐
찬성: 0 | 반대: 6
안될가요 -> 안 될까요
찬성: 0 | 반대: 5
안괜찮다고 -> 안 괜찮다고
아 밑에댓글진짜 꼴뵈기싫네 국립국어원도 이렇게까진 안한다
찬성: 31 | 반대: 0
1호에서 37호에 사람이 없었길 빔니다..
찬성: 22 | 반대: 0
이 와중에 금이씨랑 티키타카 재밌네ㅋㅋㅋㅋㅋㅋ주인공 말에 잔잔히 감동 받고 있는데 자기 직전에 모든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스타일(?)인가봐요. 대충 이런말로 대꾸해 주는거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1 | 반대: 0
사망선고...ㅠ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딱 알바할때나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신입인 나를 제외한 다른 직원들의 기싸움 보는 느낌ㅋㅋㅋ 사수가 저 상사 또라이니까 웬만해서 피하고 다니라고 귀띔도 해준 적 있었는데, 대화 속에서 은근히 성격이 묻어나와서 눈치 없는 신입도 뭔가 동공지진 일어나게 하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음 이번화 보고나서 그 경험이 떠오르네
찬성: 3 | 반대: 0
근데 주인공은 갑자기 뭔 공자 부처가 빙의되어서 동물들을 싸고 도는겨?..
찬성: 1 | 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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